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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a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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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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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아파요>를 읽어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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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는 로그인한지 오래 되면, 자동으로 로그오프 되나요?
후기 길게 썼다가 로그인후 사용하라는 한 마디와 함께.. 다 날아갔네요.. ㅠㅠ
하여간, 간단히 다시 써보렵니다..
우리 딸 아이.. "숲이 아파요"를 너무 좋아합니다..
처음에 읽을 때, 다른 책보다 신경써서 읽어준 책이라 그런지..
저도 유난히 좋아하고, 심심하면, 책을 가져다가 봅니다..
이 책은 아직 혼자서 외워 읽지는 못하지만, 책 내용을 제법 흡수하네요..
책을 보다가, 밖에 나가서, 굴뚝에서 연기 나는 것도 보여주고,
외출하는 길에 자동차 매연도 같이 보고, 책 내용을 이야기하다보니..
아이가 즐겨읽는 책이 되었어요..
동물 친구들이 아플 때는 표정이 어두워지고, 목소리도 울먹울먹..
다 나아서, 신나게 뛰어놀 때는 저도 팔짝팔짝 뛴답니다..
책 제목부터 씩씩하게 읽어주고, 끝까지 다 눈을 떼지 않고 봐주니..
바쁘다는 핑계로 책 많이 읽어주지 못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큰 선물입니다..
울 아가.. 수많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로 도시와 숲이 아픈 걸 알고,
자연과 더불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책을 볼 때, 엄마의 표정, 몸짓, 손짓을 모두 따라하나봅니다..
앞으로도 책을 읽어줄 때,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읽어줘야겠습니다..
오자가 좀 나오는데, 교정에 좀 더 힘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애들 책 글자도 많지 않은데, 오자가 나오면, 너무 표시나잖아요.. ^^
그리고, 수정을 하는데, 제목이 사라져버려서, 다시 쳐야하네요..
이런 불편한 점도 짬내서 고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또 수정 눌렀습니다..
공지사항에 "대한민국 동화작가를 후원하고 동화 한류의 등용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최석암 님 글이요..
정말 멋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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