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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a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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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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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자연사 박물관'과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활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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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자연사 박물관> 전반적인 내용과 구성***
우선 책은 아시다시피 공룡에 대해서 나온 비디오와 12권의 공룡책과
4권의 선사시대 책으로 구성되어있네요
비디오는 다큐멘터리식으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이 되어
실제 존재하는 동물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한 공룡을 주인공으로 삼고 그 공룡이 살아가는 이야기 형식입니다
꼭 쥬라기공원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아이들은 보지못했으니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12권의 공룡책은
할아버지 원시공룡/천하장사 초식공룡/멋쟁이 긴다리 공룡/ 뽐내기대장 뿔공룡/사냥꾼 육식공룡/재주꾼 초식공룡 씨름선수 갑옷공룡/뜀박질 선수 타조공룡/납작부리 오리주둥이 공룡/싸움꾼 육식공룡/공룡의 가족 익룡어룡
각기 다른 제목으로 여러 다른 종류의 공룡 이야기가 11권
그리고 <공룡은 내친구>라는 책은 공룡의 전반에 대해 다뤄져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4권은 공룡시대가 사라지고 이후 포유류 시대가 나타나면서
선사시대의 동물들과 인간을 다룬 책입니다
진화론에 입각해서 자세한 진화과정을 엿볼수 있답니다
옛날옛적 육식동물/옛날옛적 발굽동물/옛날옛적 거대동물/옛날옛적 초식동물
내용은 길지않고 아이가 적당히 이해할 정도로의 글수준으로
다양한 삽화식 그림과 뼈사진들을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페이지 부분은 공룡이나 선사시대 동물들이 특징과
서식했던 지역을 지도위에 한번더 요약 정리하여 보여줍니다
이 부분만 봐도 어느정도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어렵게 않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전 이 책 보고서 공룡이 용반류와 조반류로 나뉜다는 거 첨 알았습니다
공룡에 대해 관심이 없던 저도 좋아하는 공룡이 생겼네요
좋아하는 공룡은 트리케라톱스...사실 트리케라톱스처럼 생긴 공룡이 무지 많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답니다 딸아인 익룡어룡과 타조공룡책을 좋아합니다
아들아인 역쉬 무시무시한 육식공룡책을 좋아하구요
아이들과 책에 대해 이야길 나누고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려면
역시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한다는 점 절실히 깨달았네요
***<공룡 자연사 박물관>을 읽고 독후활동***
공룡책도 받고 내용을 보니 자극을 받아 그 주말에는
친정과 가까운 <서대문 자연사박물관>도 다녀왔어요
박물관엔 주로 생물진화론과 공룡화석
그리고 동물박재 곤충 식물등이 전시되이있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책 3권을 들고 나섰답니다
<옛날옛적 육식동물>과 <공룡은 내친구>와 <싸움꾼 육식공룡> 이렇게 세권이요
책에서 보면 사람을 기준으로 공룡이 얼마나 큰지 비교그림들이 있답니다
아이도 그것을 보며 엄마 이것봐 공룡이 이렇게 크데~하더군요
직접가서 보고는 넘 즐거워했답니다 책에서 본것 그대로 느껴지니까요
앞에서 딸아인 익룡을 좋아한다고 했고 아들아인 육식공룡을 좋아한다고
했었지요~ 전시관가면 입구에 커다랗게 익룡이 공중에 있고
가운데는 티라노사우르스가 전시되어 있답니다
아이들 눈에 쏙들어오는 전시에 흥분한 아이들
전시관 입구에서부터 공룡 화석들을 보고는 이름과 공룡뼈를 보면서
책에 있는 공룡을 찾기를 했습니다 그곳엔 공룡뼈와 이름이 있을뿐
그림은 없거든요 그래서 이름을 보고 책에서 찾아보기
아~ 이렇게 생긴거구나~ 하며 찾기놀이에 열을 올립니다
선사시대부분에선 인간의 진화 모습이 전시되어 있어서
그 부분도 책을 펴서 하나씩 짚어봤네요 진화론을 확실히 느낄수 있는 부분이죠
엄마 이건 이렇게 생겼는데 이건 좀 다르네~
점점 변화해가는 모습을 책과 하나씩 비교해봅니다
점점 커지기도 하고 털도 없어지고 그치~
책에서도 점점 사람처럼 변하는거 같다 그치~
서로 물어보고 살펴보고...이 재미로 이책을 보지않을까 싶네요
또한 서대문 박물관에 공룡이 사라진 여러가지 가설도 전시되어있었는데
그 부분은 아이들과 본 비디오와 맞았구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5세 6세남매랍니다)
진화론을 확실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또래에 비해 확실히 공룡에 대한 지식과 인지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크면서도 두고두고 보고 전시회에 또 들고가고 하면
정말 즐겁게 보낼수 있을거 같았네요
내용은 어렵지않고 다양한 그림과 설명으로 박물관에서 활용도가 만점인
전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저기 고성아시죠?
고성에도 공룡화석을 볼곳이 많다던데 그때 한번도 들고 나들이 나설까 합니다
좋은책으로 더 행복한 아이들이 된거 같아 엄마인 저로서도 뿌듯하네요
이만 어설픈 책이야기 마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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