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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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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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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참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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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난 후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푸름이 동사모..
처음에 영어원서 공동구매를 보고 정말 어려운 원서인줄 알고 '아직 우리 아기는 어려~' 이러면서 관심도 안가졌었죠..
그런데.. 막상 사이트에서 제대로 살펴보니 너무 책이 이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공구 놓친 것을 후회했었는데..(그땐 마감이 정말 금방 되더라구요) 마침.. 그 이후에 영어영재과정이 생겨서 그 과정에 대해 열심히 알아보고난 후 첫 신청하는 날만 기다려서 이것도 곧 마감될까봐 바로 신청했었답니다..(그런지가 벌써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아기가 6개월일때 스탠더드 과정을 신청해서.. 한달에 한세트씩 받는 기분이 무슨 선물을 받는 것 같아 참 좋았어요..지금은 한꺼번에 배송이 되는지라 그런 재미와 기대는 덜할 것 같아요..(얼마전 레인보우 과정을 구입했는데 한꺼번에 다 배송이 오는지라.. 좀 부담감이 생기더라구요.. ^^;;)
아직 아기가 어려서 전 세트를 다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우리 아가가 제일 먼저 좋아했던건
매튜플랩북의 작은 곰돌이 책 'round round garden' 이였습니다.
처음엔 엄마눈에 그 책의 그림이 별로 예쁘지 않아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뒤에 나와있는 그림 설명대로 손으로 아기 발가락을 간지러주면서 노래를 같이 불러주었더니 정말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가져오면서 발가락을 간지렵혀 달라고 손짓을 한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며 아기를 간지럽힐때는 아기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네요. ^^
그리고.. 요즘 차일드 싱어롱의 반응이 아주 열광적이네요
처음에 'ba ba black sheep' 을 시작으로 ' row row your boat', 'head and shoulder' ' twinkle twinkle ~'도 사랑해주네요.
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있는 베이비사인을 활용하여 책의 그림과 같이 동작을 하면서 노래를 불러주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실 그냥 책에 있는 그림을 보면 베이비사인이 정확히 표현이 안되는데..제가 배우고나서 보니까 '아하~ 이 단어는 이 동작이지.. '하면서 알겠더라구요.. ^^
요즘은 제가 CD 를 틀어주면 신기하게도 책을 정확히 찾아와서 같이 보자고 하네요..
사실 다른 종류의 마더구즈도 갖고 있는데.. 차일드싱어롱에 있는 노래가 가사는 같아도 음이 달라서 새로운 느낌이고.. 또 노래가 반복되고 챈드 리딩까지 한번에 되어있어서 엄마인 제가 외우기도 좋고 아기도 더 쉬워하는 것 같더라구요..
스탠더드 과정의 다른 단계의 플랩북이나 액티비티북은 책만 보여주고.. 아직은 시디랑 병행해서 많이 보여주진 못했는데요.. 이젠 레인보우과정까지 같이 샀으니 더 열심히 듣기 노출을 시켜서 아기가 모국어와 더불어 영어도 같이 익숙해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앞으로 더 많이 활용하고 더 좋은 후기 올려볼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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