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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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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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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무지했던 낸시홀 첫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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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를 접하면서 사야 될 책 명단이 주욱~ 나열되어 있는 터라..
낸시홀 첫읽기를 구입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우리 아이가 7살,5살 이거든요.
영어는 샀지만 똑같은 그림의 낸시홀을 산다는 것은..
얼마나 고민을 했던지..
그러다가 끝내 샀지요.
첫째는.. 지금 막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라 (둘이 비슷한 수준)
쉽게 읽을 거리를 주는 것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둘째는.. 공동구매 하는 것은 막..사고 싶어서요..
얼마나 정성을 다해 골랐을까?? 필요하니까 선정했겠지??.. 믿음이지요.
그래서 샀습니다.
오늘 책이 왔는데요..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만만히 읽을 거리를 주니까 넘 좋아하구요.
영어로 접한 책이라 더 친근히 대하더라구요.
서로 이것저것 번갈아 가며 경쟁이라도 하듯 열심히 읽어댑니다.
시끌시끌..
듣는 저희 부부는 또 얼마나 감동먹었겠습니까?
10만원도 안되는 책 사면서 이렇게까지 고민한 적은 없었는데
참 잘샀다 싶네요.
동물은 내친구 보드북도 혼자서 조근조근 읽기 좋아요.
수준은 낮지만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겐 필요하네요.
다음달은 또 어떤 것이 공동구매로 오를까?.. 기대가 됩니다.
없는 형편 때문에 많이 고민되는 부분은 아이들의 좋아라 책읽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다 푸름이 덕분이지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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