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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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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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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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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독서영재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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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반가운 책선물이랍니다.
다른 이벤트 선물 못지않게 너무나 맘에 쏙 드는 책 선물...
푸르미동사모독서영재..
일단 처음 받았을때..한질이라고 했는데 한질이라고 하기엔 책의 크기가 뒤죽박죽 이었답니다/
정말 정리하기 힘든..
첫인상은 별로..ㅡㅡ;;였는데 내용면에선 울 슬아의 관심을 충분히 사로 잡을 만한 책들이랍니다.
우리집에 무작위로 온 책은
1.윌과 스틸
2.날아라,작은새
3.나잡아봐라!
4.아기올빼미올리
5.넌너무커
6.아기얼룩말의 재미있어!
7.바빠요바빠
8.뭘까?이게뭘까?
9.안녕하세요?
10.킁킁킁
이렇게 10권이네요.
내가 1월달은 학원 다니는것 때문에
택배가 왔는지도 늦게야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1월말쯤..슬아에게 책을 하나하나 읽어주기 시작했네요..
1.윌과스틸
-이것은 아기 윌과 다람쥐 스틸의 이야기랍니다.
아기와 다람쥐가 너무나 친한..그러나 윌의 엄마아빠가 너무나 귀여운 고양이를
선물로 해주면서 윌이 스틸을 멀리하게 되고 스틸은 다른여자아이랑 너무나 친하게 놀죠..
하지만 윌은 고양이가 스틸 만큼 활동적이지 않자..스틸을 보고싶어하네요
윌이 스틸을 찾아나섰을땐 스틸은 이미 이쁜 여자아이와 놀고있었지만
스틸을 윌을 너무나 반갑게 맞아준주었답니다.
스틸을 잃은 여자아이에게 윌은 자신의 고양이랑 놀으라고 하네요...
그렇게그렇게 서로에게 맞는 친구를 사귄다는 이야기 인데..
슬아는 첨에 아기가 나오는 대목에선 참 조아하는데
나중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고 다른 책을 가져오네요..ㅋㅋ
2.날아라 작은새
-이 책은 1인칭을 써서 아기새를 보살펴주고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그런 책이랍니다.
그러나 슬아도 첨부터 관심을 별로 가지지 않던 책이네요..
슬아가 아직 새를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좀더 커야 관심을 가질듯하네요..
3.나잡아봐라!
-나잡아 봐라는 아기 원숭이가 자기 싫어서 엄마에게 나 잡아 보세요~라며 장난치면서 시작을 한답니다.아기 원숭이가 날아다니는 우와~우와~우와~소리에 슬아를 같이 안아서 나는거 처럼 해줬더니 너무너무 조아하네요..사자와 하마 악어 등등 동물들도 나오니 그 동물들 울음 소리를 내면서 읽어줬더니 아주 관심있게 보는 책이랍니다.
4.아기올빼미 올리
-푸르미동사모독서영재 중에 젤로 먼저 읽어줬던책..그리고 슬아가 가장 조아하는 책이랍니다.
일단 아기 올빼미 올리를 너무너무 귀엽게 잘 그려놔서...슬아가 이뿌게 잘 보는 책이구여..
책 내용에..."아이쿠 내 눈!"이라는 부분이 있어요..올빼미가 숲이 싫어서 바깥세상으로 나갔는데..
햇볕이 넘 눈부셔서 아이쿠 내눈~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부터 웃음을 터트리기 시작해서
여기저기 부딪치며 "아이쿠 머리야~" , "아이쿠 무릎이야~" "어푸어푸 살려줘~", "앗 이게 뭐야??"
라는 부분에서 슬아 완전히 뒤로 넘어집니다.
눈.머리.뭐 다 슬아가 아는 부분이니 하라고 하면 따라하기도 하고
제가 책을 읽어줄때도 더 리얼하게 할수있는 부분이라 슬아가 참 조아하는듯 해요..
특히나 "어푸어푸 살려줘" 와 "앗 이게뭐야?"라는 부분에서 슬아는 자꾸만 해달라고 하죠...
해줬더니 요즘 슬아가 자꾸만 "어푸어푸~"한숨쉬듯 하니 시부모님이 뭐라하시네요..ㅡㅡ;
아기가 한숨 쉬는지 아시궁..ㅋ그게 아닌데...
슬아는 이 책을 가장 조아한답니다~
5.넌 너무커~
-이 책은 아직 어린 아기 코끼리가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겪는 부분들을 잘 표현했답니다
아기코끼리도 집에선 작고 여린 코끼리인데..유치원에선 사자나 쥐..하이에나..이런거에 비하면 정말 엄청 큰 동물이죠?? 블럭이며 책이며 다 망가뜨리는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그리고 유치원이 끝내고 엄마아빠들이 데리러 와서의 모습들...이 책 역시 슬아가 좀더 커서 읽어주면 참 조을듯 하네요..
슬아가 별로 관심을 안보이는 책.ㅡㅡ;;
6.아기얼룩말은 재미있어!
-이 책 슬아가 올리에 이어 두번째로 조아하는 책이랍니다.
아기얼룩말이 아기하마와 아기돼지를 만나서 즐겁게 춤추고 놀면서 친해지는책..
그러다가 무서운 고릴라가 나타나서 두려움에 떨다가 고릴라에게 잼있는 춤을 보여주면서
고릴라가 하하하 웃는 사이 탈출하는데 성공한 그런 책이랍니다.
슬아는 내용에서 "엉덩이를 씰룩씰룩~요리조리 씰룩씰룩~ 귀엽게 깜찍하게 요리조리 흔들흔들.."
해주면 슬아도 같이 춤을 춘답니다.
고릴라가 가슴을 치는 장면도 참 조아하구여...너무너무 조아하는 책이네요,.
7.바빠요 바빠
- 이책은 엄마곰과 아기곰의 일상적인 이야기 랍니다. 아기곰이랑 엄마곰이 너무나 재밌게 노는데 엄마가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돼지 아줌마한테 아기곰을 맞겼는데 돼지 아줌마는 엄마곰처럼 잼있게 놀아주지 않아 아기곰은 엄마곰만을 기다렸답니다.그러다가 너무 심심해 하니 유치원에 보내줬는데 아기곰이 너무너무 신나하고 놀잇감이 많다보니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엄마곰한테 이젠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아기곰은 이제 바쁘다고...ㅋㅋㅋ참 잼있는 책이랍니다.
슬아한테 "이번엔 아기곰이랑 엄마곰 있는 책 가져와봐~"라고 하면 이 책을 가져오는데
읽다보면 슬아가 없네요...생각보다 재미가 없나봐요..하지만 지금은 그렇지만 며칠 있음 슬아가 분명 조아할 책임은 분명해요..그리고 그림이 참 포근하게 잘 그려져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만 봐도 참 따뜻하다는 느낌~^^*
8.안녕하세요?
- 이책은 인사도 안하던 거만한 여우가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다니다가 나뭇가지에 걸려 목을 다쳤답니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이 "목이 나을때 까지는 고개를 숙이고 다녀야 합니다."라는 말에
고개를 숙이고 다니면서 그동안 그냥 무시했던 뱀이며 거북이 들한테 인사를 하면서
이제 인사 잘하는 여우로 부르게 되었다는 내용인데..이책 역시 아직은 슬아가 관심을 갖지 않는 책이네요,,,내가 보기엔 그림이 넘 애매모호 하고 좀 어렵답니다.
9.뭘까?이게뭘까?
-이 책은 예삐가 잠든 사이 초록도마뱀이 예삐 방에 와서 이것저것 보면서
옷을 입어본답니다.그러다가 멍멍 강아지 소리에 놀라서 옷입은 채로 도망을 간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옷입는 습관을 들여주기 위한 취지에서 만든 책인듯해요..
우리 슬아도 좀있음 이 책에 관심을 보일듯하네요..
요즘 옷입는거에 무지 관심을 보이고 있거덩요...자기가 입겠다고 하면서..ㅋㅋ
10.킁킁킁
-젤로 착은 책...ㅋㅋ하지만 보드북이라 조은책..
장난꾸러기 강아지가 길을 잃었답니다.강아지가 냄새를 맡고 집에 간다는 내용..
슬아가 강아지를 조아하는데...틈틈이 혼자서 보는 책이네요...
동사모 책을 잘 보고있답니다.
슬아한테 조아하는 책을 가져오라고 하면 올리를 젤로 먼저가져오고
그리고 얼룩말 가져와봐~
라고 하면 얼룩말 책을 또 아기곰 엄마곰 책 가져와봐~라고 하면 그 바쁘다 바빠 책을 가져오곤 한답니다.
언제 이렇게 다 알아먹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동안 책을 많이 읽어줘야지 하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었는데..
이번 독서영재 덕분에 자기전에도 책을 읽어주고
또한 슬아가 한권을 다 읽는일이 거의 없답니다.
이책 좀 읽다가 보면 금새 다른책 가져오던 슬아.. 이책들은 끝까지 잘 읽더라구여..
슬아가 유독 조아하는 책 말고도 다른 책들도 충분히 슬아의 관심을 끌만한 책이네요..
이벤트 당첨 되서 울 슬아 책이 많이 늘어서 부자된듯한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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