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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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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kim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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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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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재토들러...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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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 28개월인데 개월수에 비해 많은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좋다는 책은 거의다 있는 편입니다.
몇개월전 우연찮게 푸름이 싸이트를 가입해서 써핑하던중
전자도서관에서 읽어주는 책도 좋았었고 때마침 사은품이 좋아서
독서영재토들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괜찮을까.. 반신반의하는 마음에서 주문했었답니다.
책이 오고 저는 솔직히 실망을 했었답니다.
표지부터 색감이 화려하지 않고 눈에 확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역시.... 하는 마음으로 싼게 비디떡이란 생각이 몰려왔답니다.
울 아들도 책의 홍수속에 있었기에 기존에 보던 책들만 보고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책꽂이 가장 위쪽에(울 아들 손이 안 닿는 곳)에 꽂아놓고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던중 얼마전 책꽂이를 들이면서 책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책꽂이에서 책을 모두 빼서 쌓아놓고 정리하고 있는데 울 아들이 갑자기 제손을 이끌더니 책 읽어달라고 하면서 책을 몇권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도 모두 독서영재토들러책을 들고 오는거였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책 읽어달라면 책부터 읽어주는 편이라 청소를 멈추고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고양이물고기(춤추는, 잠자는, 하늘은 나는) 3권을 읽고 나더니 한쪽에 쌓아놓았던 독서영재토들러 책을 한아름 안고 와서는 "다 읽어주세요"하는 거였습니다.
한 20권정도 읽어주고 나서 울 아들은 낮잠을 잤고 그동안 나는 지금껏 받은 80권을 모두 읽어 보았답니다.
나는 지금까지 다른 책들에서 느낄수 없었던 또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색채나 내용면에서 지금껏 다른 책들에서 느낄수 없었던 잔잔한 감동이랄까~~
특히 앙드레 단 책은 아이의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인거 같았습니다.
그후, 지금껏 속단하고 멀리했던 푸름이 싸이트를 또다시 찾게 되면서
영어책도 몇가지 구입하고 공룡자연사박물관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푸름이 아빠가 쓰신 "배려깊은 사랑이~~" 책도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구요.
앞으로도 푸름이 싸이트에서 저렴하면서도 좋은 책을 많이 구입하고 싶고,
이 싸이트를 통해서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푸름이 아빠에게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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