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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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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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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꺼내 보는 책들이네요^^..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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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작할 때부터 푸름이 10000에 동참한 맘입니다.
경제적 상황을 생각하다보니 새책보다 중고책을 더 많이 사 주었었는데요..
아이가 중고책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낙서가 되어 있는 책도 있고, 찢어진 책도 있어서..
책을 소중히 하는 아이가 매번 읽을 때마다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고..
아마 그 전에 본 오빠나 언니가 했나 보다고..
신경을 쓰는 모습에 마음이 짠- 했더랬습니다..
그러다가 새책을, 그것도 10권이나, 저렴한 가격에 주신다고 하셔서...
망설임도 없이 바로 회원 가입을 했지요^^
지금까지 4번 40권의 창작동화책을 받아 봤습니다.
40권 중에는 그 전에 단행본으로 산 책도 있었고..
물론 다른 맘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게중에는 별로 호응이 없는 책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재미나게 잘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난 지금은...
그전에 보지 않던 책들도 꺼내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어? 이 책 못보던 거네? 새로 샀어?"하면서
그 전에 왔던 책들을 뒤늦게 가져오기도 하네여...
주로 단행본보다 전집류를 많이 사준 편이라서...
아이가 크기도 다르고,
그림의 성향도 다른 단행본 느낌의 추천도서를 좋아하네요..
단행본의 장점이 다양한 그림과 책 크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잖아요..
내년부터는 개월수도 세분화되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진 듯 해서 좋기도 하지만...
주머니 사정을 먼저 생각하는 제 성격상...
그로 인해서 추천도서 가격이 올라서 많이 아쉽습니다.
아이가 글자수로 그림책을 보는 것은 아니라서..
좀 글이 많으면 많은데로, 적으면 적은대로 적절하게 읽어줬었는데...
내년엔 조금 더 부담이 되겠어요...
그래도 좋은 도서를 저렴하게 새책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이상 인상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처음 의도가 지켜지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오타에 대한 부분도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비싼 전집이나 단행본을 사서 읽어줄 때는 별로 느끼지 못했던 오자가...
푸름이 추천도서에는 좀 있는 편이네요..
그 부분은 업무가 아무리 힘들고 많더라도..
더 신경을 쓰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출판사의 신뢰도 문제니까요^^
계속 수고해주시구여..
좋은 의도로 시작된 일이 쭉- 첫마음으로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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