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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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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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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게 되다니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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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를 낳고 정신없이 두아이에 매달려 지내다 보니 한 해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첫째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려고 하니 왜이리 못해준것도 많고 후회되는 일들이 많은지 날마다 반성 또 반성의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그 시간들 속에서 많은 책을 읽어 주지 못했던 것이 가장 그렇고 다음은 영어와 좀더 친숙하게 만들어 주지 못한것이 그렇네요..... 뒤늦게 나마 푸름이를 알게 되어서 지금 저와 남편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조급한 마음도 버리고 욕심도 버리니 오히려 아이에게 더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가게 되네요....
요즘은 얼마전에 구입한 마이퍼스트북으로 아주 잼나게 즐기고 있답니다
한글 그림책은 좋아하는데 영어는 어느 순간인가 부터 자꾸 거부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 욕심에 계속 집어 넣으려고만 했었죠....이제야 반성합니다
영어 동요는 곧잘 따라하고 좋아하는 터라 함께 부르곤 했는데(실은 그 모습에 욕심내어 마구 넣으려고 했어요ㅋ)마이퍼스트북을 보는 순간 뮤지컬cd가 있기에 이거다 싶어 망설임없이 구입 했죠....
그리고 아이가 조금의 관심이라도 보여 주길 바라며 cd를 틀었는데 처음엔 그다지 반응이 없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또 들어 보라며 오디오 앞에 앉혀 버렸겠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거의 매일을 틈만나면 종일 틀어 놓고 제가 들으며 즐거워 하고 큰소리로 따라 부르며 재밌어 하는 표정을 보이니 아이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함께 따라 부르기도 하고 몇권은 책을 들고 책장을 넘기기도 하며 어디냐며 묻기도 한답니다.
그때의 기쁨은 모두들 아시죠....어제는 자기 장난감 배를 들고 와서는 엄마 이거 yellow boats야 하네요 넘 이쁘기도 하고 즐거웠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더 즐기다 보면 우리 아이 입에서도 거부감 없이 영어동화를 즐기며 읽을 날이 오겠죠.....마이퍼스트북 넘 구입하길 잘 한것 같아요
앞으로두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두아이와 영어 놀이는 계속 될것 같네요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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