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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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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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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를 찾아 떠나는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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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교과서 생태계여행 5권]
★ 따분하지 않아요. 즐거움 가득한 교과서 생태계 여행을 떠나봐요..
교과서라면 늘 따분하고, 지겨운 책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내왔던 느낌이예요. 꼭 읽어야하고, 배워야하지만, 정작 가까이 대하다 보면 마음이 무겁고 답답해지는 책. 왜냐고 ? 물으신다면 늘 공부를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험을 보고, 성적으로 반영이 되어 결과물로 나타났거든요.
많은 분들도 저와같은 공통점이 있으시리라 생각이 되네요. 주입식의 교육과 더불어 입시위주의 학습체계로 인해서 외국의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자유로움이 없었으니까요. 요즘은 유아기부터 아이들에게 논술 및 철학분야까지도 받아들여야하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놀이 문화를 통해서 배우고, 익히는데, 어린 나이부터 교육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번에 만나게 된 동사모의 "재미있는 교과서 생태계 여행 5권"은 제목부터 저에게 강한 자극이 왔어요.
어떻게 교과서내용을 재미있게 꾸며놓았을까? 우리와 늘 가까운 생태계 어쩌면 멀게도 느껴지는데, 생태계에 대한 탐구는 할수록 신기하기에 기대가 가득했지요.
우리강, 우리하늘, 우리땅, 우리땅, 우리 늪, 저와 함께 즐건 생태계여행을 떠나볼까요?
1. 우리강, 우리 냇가에 사는 생물

물속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종류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어요. 환경이 변하면서 생존에 위협을 받기도 하고, 적자생존의 경쟁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지요.
동물의 진화는 크게 두 무리로 나뉘어져요. 겉에 갑옷을 입은 외골격동물과, 몸속에 뼈가 있는 내골격 동물(척추동물)
[대표적인 외골격 동물 : 곤충류, 거미류, 다지류, 갑각류]
곤충류 : 파리, 잠자리, 나비, 딱정벌레, 하늘소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종)
거미류 : 거미
다지류 : 지네, 노린재(다리가 많아요)
갑각류 : 가재, 새우, 게
그외 : 게아재비, 물땡땡이, 물방개, 잠자리 애벌레
[대표적인 내골격 동물 :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어류: 일생을 물에서 태어나 물에서 생을 마치게 되요.
양서류: 도롱뇽, 개구리 (척추 동물 가운데 최초로 뭍에 올라왔어요, 어류에서 진화한 것이지요)
교과서나 백과, 도감을 통해서 보아왔던 신기한 생물들에 대해서 함 살펴보아요.

[양서류의 대표 : 산개구리] 2학년 슬기로운 생활 2-2. 45쪽
[산 개구리]는 주로 산간지대에 살아가는 개구리예요. 이곳 저곳 옮겨다니다가 산란때가 되면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다시 오는 습성을 가지고 있죠.
울음 소리는 "오로로로록, 오로로로록" 논이나 연못에서 서식하는 개구리는 "개골개골"우는데 우는 소리가 달라요.
3월에 약 400~3,000개정도의 알을 계곡 물가에 낳아요. → 20~30일 후면 올챙이가 알에서 깨어나요 →뒷다리가 먼저 나오고 자신의 몸보다 25배나 더 높게 뛸수 있어요 → 앞다리가 생기면 꼬리가 점점 짧아지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생겨요 → 2~3개월 정도 지나면 꼬리와 아가미가 없어져요. 허파와 피부로 호흡하며 벌레를 잡아 먹게 되죠.

[갑각류의 대표 : 가재] 1학년 슬기로운 생활 1-1. 15쪽
[가재]는 아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살고 있어요. 주로 밤에 활동을 하고 낮에는 돌 틈에 숨어 잠을 자요. 새우와 게의 중간 형에 속하는 절지동물이고, 머리,가슴과 배마디로 나뉘어요.
가재는 배에 나 있는 다리로 수컷과 암컷을 구별해요. 5쌍의 배다리 중2쌍이 나머지 3쌍보다 특이하게 크면 수컷이고, 5쌍 모두 같거나 잔털이 나 있으면 암컷이지요.
[우렁이]는 진흙이 많은 논이나 호수, 늪에서 흔히 볼수 있는 생물이에요. 둥글고 원추형으로 생긴 얇은 껍데기로 둘러싸여 있으며, 황갈색 또는 흑갈색을 띠고 있어요. 주로 진흙상태의 유기물을 먹고 살아요. 겨울에는 진흙으로 들어가 잠을 자며, 비가 내리지 않을때는 진흙을 파고 들어가 참고 견딘다고 해요.
우렁이의 암수구별은 주둥이에 나 있는 2개의 촉수 중 오른쪽의 촉수가 구부러져 있는 것이 수컷이에요. 이 촉수는 생식기 기능을 하지요.

[ 비단잉어, 물자라 ] 6학년 과학 6-1, 50쪽
[비단잉어]관상용이나 애완용으로 만들어낸 민물고기 중에서 공원안에 있는 연못이나 수족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물고기이지요. 검정 빨강 노랑 하얀색등 여러 색깔의 비단잉어는 화려한 빛깔만큼이나 보는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하지요.
[물자라]저수지나 하천의 잔잔한 물가에 사는 황갈색의 곤충, 몸은 거의 타원형이며 편평하게 생겼어요. 초여름에 암컷은 수컷의 등에 많은 알을 낳는 특이한 습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수컷은 등에 붙은 알에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하루종일 물밖에서 지내요. 물밖에는 무서운 천적들이 있지만, 물자라 수컷은 부성애를 발휘해서 알을 굳건히 지켜낸다고 해요.
노린재의 일종으로 물속에 살며, 작은 물고기나 올챙이등 수생동물의 몸에 날카로운 입을 찔러 넣어 체액을 빨아 먹어요.
2. 우리하늘, 우리 숲에 사는 새와 곤충

누구나 한번쯤은 새가 되어 한번 저 높고 푸른 하늘을 훨훨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으리라 짐작이 되네요.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새는 화려한 깃털과 아름다운 울음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기죠.
우리나라의 새는 약 400여종에 이르고, 겨울에 찾아오는 철새는 100종, 항상 같은 지역에 사는 텃새는 60여종에 정도 된다고 하네요. 강이나 숲, 늪지등에 둥지를 만들어 사는 새들마다 부리, 발가락등이 서로 다른 것은 저마다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살기 때문이지요. 새의 먹이가 되기도 하며, 숲과 들판에서 가장 많은 종류는 곤충이지요.
곤충은 알- 애벌레(유충)- 번데기- 어른벌레(성충)으로 탈바꿈을 해요. 약 11,000 종류이상이 되며, 사는 장소, 나타나는 시기등이 다양해요.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날아다니는 새와 곤충.
자신들만의 규칙과 질서가 있을텐데, 어떻게 생존하면서 살아가는지 알아 볼까요?

[백로 4학년 실험관찰 4-2,12쪽]
[백로]는 주로 숲이 있는 해안가나 물가에서 살아요. 혼자살아가는 녀석도 있지만 대부분 무리로 집단 생활을 하고 수백 마리가 함께 날아다니지요. 먹이는 대부분 새벽이나 저녁에 물가를 걸어다니며 찾아요.
목과 다리 그리고 부리가 길어서 참 아름답지요.
혼자 물가에서 먹이를 찾거나 나뭇가지에 앉아서 쉬는 백로가 많은데, 번식기가 되면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해요.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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