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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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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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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까이 잠자던 책 지금은 손에서 놓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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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책에 대한 낯가림이 좀 심한 편입니다..그래서 낸시홀 마이 퍼스트북을 산지 거의 일년이 다 되도록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면 뺏어다 다시 책꽂이에 꽂기를 수차례하다 아예 포기하고 읽어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강아지라면 자다가도 강아지 짖는 소리만 들려도 번쩍 일어날정도로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 작년 12월부터 Where is Jake를 읽어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그자리에서 열번 가까이 읽더니 이젠 원서중에서 잘도 찾아 오네요..
처음을 그렇게 시작해서 보니 Dog and Cat 도 보게 되고 Surprise도 자연스레 읽어주니 보게 되더군요...그리고 좋아하는 차종류가 나오는My trucks도 보게 되고 밥 안먹고 입 막는 모습이 자기와 비슷해 보였는지 Little Bear도 보게 되었습니다..그렇게 늘리다 보니 이젠 원서에 대한 낯가림이 줄어들어 제가 읽어 주려하는것은 거의 받아들입니다..그리고 저도 애가 잘 안 보려 해서 아예 들춰 보지 않다가 이제 와서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소재가 아이가 좋아할만한 소재로 책이 엮어져 있고 엄마가 우선은 쉽게 습득이 됩니다..저는 아이에게 제가 영어 배워서 가르치려고 백화점에서 영어회화강좌를 듣고 있는데 도무지 회화라는게 자연스레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애가 자꾸 반복해 책을 읽어 달라하니 Where Is Jake 읽어주다보면 저또한 자연스레 Where is를 사용해 아이에게 엄마 안경을 찾아 달라느니 샐폰을 찾아달라든지 하며 아이에게 그 뜻을 이해하게 했습니다...
아이도 그렇지만 어른도 자연스레 책으로 그림으로 배우는게 암기가 쉽지 죽어라 회화 강좌 듣는거 보다 낫다는걸 세삼스레 깨닫습니다..이제 원서 눈을 떴으니 얼른 다 읽혀주고 원서 2도 사렵니다...아이에 대한 영어교육의 목적도 있지만 아이를 가르치기 위한 초보엄마 교재로도 안성맞춤입니다...색감이 흐릿해서 인가 동사모에서 타회사에서 보다 저렴한 책을 사서 안 보나 했는데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혀주는 방식,호기심 유발 방법 이 틀렸다는걸 알았습니다..엄마가 좋아하는 소재가 든 책부터 권했으니 애가 거부할수밖에요.... 영어원서- 영어의 정서를 쉽게 느끼게 하고 쉽게 영어를 읽히기에 저렴한 가격임에도 효과는 몇배이상 높다고 강력히 추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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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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