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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lon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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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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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팽고 꼬마 입체북을 막내에게 선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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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지금 28개월인 남자아기입니다. 어찌나 과묵한지 지금까지도 "엄마!"이외에는 아무 말하지 않는 아기라 너무 걱정이 됩니다.누나는 못말리는 수다쟁이인데 말이죠.남자애라고 자동차는 참 좋아하는데 동화책이나 어떤책을 읽어줘도 거기에 아주 개미만한 차 한대라도 그려져 있으면 책읽기는 뒷전이고 그 페이지 자체를 울면서 못넘기게 하고 결국에는 찢어서 가져갑니다. 엄마로써 여러가지 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자동차이외에는 관심도 안가집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입체북을 사주었는데 그 전 책들과는 달리 눈을 크게뜨고 관심을 보이는데 신기합니다. 뭐 지금도 벌써 책을 찢기는 했지만 움직이는 그림을 보고 너무 즐거워 합니다. 저도 너무 행복하고요., 이제 막내와의 책읽기 시간이 계속 기다려지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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