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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ranh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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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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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재 후기> 자매같은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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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지에게 이책을 읽어주면서 참 행복했다.
왜냐하면 친구간의 우정을 얘기 할 수 있었으며, 얼마나 친한 친구이길래 자매같다는 표현을 썼을까?
나도 이런 친구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ㅋㅋ
현지에게 이런 친구가 한명쯤은 생기길 바래본다.
그럼 자매같은 친구를 소개해볼까?
그림 만으로도 참 행복한 책인거 같다.
낸시는 여자아이의 이름이고, 앨리는 그림속에 보이는 악어이다.
하루는 앨리가 낸시에게 편지를 쓴다. 낸시가 있는 플로리다에 친구 앨리가 놀러온다는 편지였다..
낸시는 앨리가 보낸 편지를 읽고 또 읽어본다.
얼마나 좋았으면... 낸시는 앨리랑 잘 통할 꺼 같고, 자매 같다는 얘기를 하며 행복해 한다.
드뎌..
앨리가 탄 비행기가 도착했다.
공항에서 돌아오던 중 피자 가게에 들려 엘리는 피자를 아홉 판이나 먹었다.^-^
아마 앨리가 사는 곳엔 맛있는 새우 피자 가게가 없었던 것일까? ^^
집에 돌아와서,
앨리는 자신의 사신첩을 보여주고, 낸시는 자신의 보물들을 보여준다.그리고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하고, 악어춤을 배우기도 한다.
엄마, 아빠가 이층침대에서 잠을 자고,
낸시와 앨리는 큰 침대(엄마, 아빠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잔다,,
얼마나 좋았을까?
또 다음날,, 낸시와 앨리는 소풍을 간다.
수영장에 가서 같이 수영도 한다.
또 발레 수업에도 데리고 갔는데 앨리가 멋진 동작을 보여주어 선생님께 칭찬도 받는다.
공원에서 롤러 스케이도 타고,,바닷가에 가서놀기도 하고, 남자아이를 앨리가 구해주기도 한다.
낸시와 앨리는 우정 팔찌를 만들어서 서로 나눠 낀다.
다음날 앨리는 집에 가기위해 공항에 왔는데
짐을 보내는 아저씨가 낸시와 앨리에게 이렇게 물어본다
"네 동생도 함께 가니?" 라고,,
낸시와 앨리는 난들도 자기들을 자매라고 생각하니까 좋다면서 행복해 한다. 물론 우정의 팔찌를 끼고,,
정말 친한 친구와는 서로 비슷한 것도,
서로 느끼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은 거 같다.
이책을 읽고 날때쯤은 낸시와 앨리가 참 부러웠다.
서로를 믿고, 맑게 웃고, 행복해하는 낸시와 앨리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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