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jiyoungjimin |
 |
 |
2006-12-28 |
|
|
|
 |
|  |
[미니북 Boats, Boats, Boats] 낸시홀에 푸욱 빠졌습니다. |
|
|
|
 |

동사모책의 매력을 느끼게 된것은 My First Book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월요이벤트를 통해, 그리고 북카페등에서 한두권 받아본것인데,
처음에는 너무도 단순해서 뭐 이런책이 다 있나 싶던것이..
이제는 책의 내용에, 그 책의 여백의 아름다움에 흠뻑빠져 마니아가 되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미니북은 더더욱 좋았습니다.
미니북은 아마도 샘플로 나온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차라리 미니북을 판매한다면 한질 들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미니북이라고 하지만, 그 종이 재질이 쉽게 찢어지는것도 아니고, 코팅지로 되어 있어서
만드시는 분의 생각을 알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내용이나, 책의 그림이나 모두 낸시홀의 책을 그대로 옮겨놓은 작은 책이었습니다.
작다는 이유만으로도 우리의 여행에 동반자가 되고,
엄마의 핸드백속에 넣어져서, 지난 토요일 광주로 가는 길에도 좋은 벗이 되었습니다.
Boat, Boat, Boat는...
16개의 단어로만 이루어진 영어책입니다.
낸시홀의 책은 첫페이지에 책을 읽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책에 쓰인 단어를 소개하는데..
30개 이내의 단어로만 이루어져 있음을 알수 있어요. 몇권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그렇더군요.
다시말해... 그 적은 수의 단어만으로도 이 멋진 그림속의 모든것을 표현할수 있다는것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많은 상상을 즐길수 있는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친구들이 보트여행을 떠나네요.
배의 다양성, 색의 다양성, 낡고 새것이고,
배가 다니는 바다, 강....
돛단배, 잠수함도 보이죠...
배의 크기도 재밌고, 색도 재밌고, 배를 타고 동물들이 하는 일도 재미있고,
바다와 강... 그리고 바다속까지도 재미있습니다.
돛단배도 있고, 잠수함도 있고, 작은배, 큰배, 고깃배, 등등... 정말 다양도 합니다.
글은 영어는 오로지 16개 단어뿐이고,
계속 반복되는 Boats, Boats, Bosts 뿐인데...
그 내용속에서, 그 그림속에서 정말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할수 있는 좋은책입니다.
우리애들은 워낙 탈것을 좋아해서.. 흠뻑 빠진 책입니다.
서평을 마치며....
아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더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단순히 글자를 가르치고, 숫자를 가르치는것이라면 오히려 쉬웠을것을...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