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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ji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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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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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친구] 나는 친구에게 뭘 줄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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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친구]
첫읽기창작그림책 | 글.다이안 남 | 그림.마이크 고든

동사모의 첫읽기그림책은 낸시홀의 영어책을 번역한것인듯해요.
영어책도 몇권 가지고 있는데, 다 좋아요.
가장좋은 친구도 영어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네가 나의 좋은 친구라면...... 이라는 글이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그 다음말로...
내 인형을 가지고 놀 수 있을텐데.... 가 나옵니다.
네가 나의 좋은 친구라면....
우리는 야구도 함께 할 수 있을텐데..
내 강아지와 놀수 있을텐데..
내 물고기 구피를 너에게 줄텐데..
우리는 모래성을 함께 만들 수 있을텐데..
우리는 꽃들을 많이 모을수 있을텐데..
내 모자를 쓸수 있을텐데..
내 고양이를 만질 수 있을텐데..
내 자동차를 가지고 놀 수 있을텐데..
반짝이는 내 목걸이를 할 수 있을텐데..
내 자동차를 탈 수 있을텐데..
내 사탕을 모두 나누어 먹을수 있을텐데..
그래, 우리 영원히 변하지 않는 좋은 친구로 지내자.



참.. 이쁘죠...
그런데, 그 그림이라는게.. 참 재밌습니다.
앞장을 통해 다음장을 유추할수도 있고,
때로는 전혀 엉뚱하게 **할텐데가 나오죠.
예를 들어서... 아주 이상한 모자를 쓰고 나와서는... 내 모자를 쓸수 있을텐데.. 하는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친구이기때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소중한 것들을 친구와 나누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사모의 낸시홀 책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이책이 낸시홀의 번역본이라서 그런지 흠뻑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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