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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9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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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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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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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가 다녀가셨어요.
신기한 자연관찰을 한아름 안겨주고 가셨네요..
아침에 둘이 일어나서는 엄마, 아빠 일어났는지는 확인도 안하고
궁금해도 안하고서는 선물을 안고 둘이 신이 났습니다.
넘 좋답니다.
특히나 1학년인 아이는 산타할아버지니까
이렇게 좋은 선물을 해 주시는 거라며 너무나 큰 함박웃음을 웃어 줍니다.
공룡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공룡책을 사주어 공룡은 대부분 알고 있을텐데도
마냥 처음 보는 아이처럼 와~ 멋지다를 외칩니다.
공룡책부터 동물책... 모두 펼쳐봅니다.
엄마 이 책 좀 보세요..
동물들이 함께 살아요.
어떻게 이렇게 사이가 좋아요.
선명한 동물들의 모습이 아이의 시선을 더욱 잘 잡았나 봅니다.
엄마 아빠도 신기하고 멋진데 아이의 눈에는 얼마나 더 할까요.
우리가 익히 아는 동물들도 많지만 새로운 동물들도 참 많아요.
자연의 신비는 이루 다 말로 할 수 없는것 같아요..
우리집에 다녀간 산타할아버지 고맙습니다. ^^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기한 자연관찰.
선물로 주신 철재 책꽂이에 꽂쳐 우리아이 책상 옆에 나란히 서 있답니다.
아이의 사랑이 퐁퐁 샘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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