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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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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im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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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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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 한자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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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주찬.예찬 맘입니다.
오랜만에 푸름이 동사모에 들어왔다가, "한국고전천자문'이 울아이들에게
딱이다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배송도 빨리 해주시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찬이는 7살이고, 예찬이는 5살인데요....
요즘 부쩍 한자에 관심이 많이 있던터라 재미있는 한자책이 없을까 고심하고
있었는데, 울 아이들이 원하는 책이 도착했습니다.
신청하고 아이한테 성탄절 선물로 한자책을 신청했다고 말한터라 무척 기다렸거든요.
10권이 든 무거운 한자책을 자신이 들겠다고 들고 들어와서 박스를 뜯던순간,
우와~~~~하며 두 아이들이 감탄을 하더군요... 저 역시 기대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보기 좋게 구성된 칼라에 예쁜 디자인의 정감(코믹)스러운 주인공들...
그중 한자는 약간 크게 원색으로 이야기 도중에 꼭 책 속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더욱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울아이가 좋아하는 '장화홍련전'과 '박씨부인전'등등..하늘천,큰대...범호등...
쉬운한자부터 아이가 꼭 알아야 할 난이도 있는 한자까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게 잘 나와서 주찬이는 책을 잡으면 한권을 다 볼때까지 책을 놓지
않더라구요...그리고 처음보는 한자를 알게되면 "엄마! 머무를정 아세요"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저도 솔직히 잘 생각안날때는 몰래 보고 아이와 이야기 하곤 해요..
요즘은 주찬이와 제가 함께 한자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작은 아이 예찬이도 제가 책을 읽어주면 자신이 아는 한자 하늘천이 나오면...
"하늘천" 이라고 외치면 하늘을 가리키고 "큰대"가 나오면 방바닥에 대자로 누워서 장난을 한답니다....
정말 아이들이 놀이로서 한자를 받아들여서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한자를 사랑하게 된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우리의 고전도 알며, 놀이로서 한자를 받아들이고, 창의력도
향상되고, 정서적으로도 우리 문화를 알면서 인성이 따뜻한 아이들로 자라게
되는 것 같아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갖게 되는 것 같아서 너무나 고마운 책이 네요...
이 책 신청하셔서 아이들에게 선물하시면 절대로 후회는 안할것 같네요..
좋은책 선정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해 주시는 푸름이 동사모
너무나 감사합니다...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감사..감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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