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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t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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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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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팽고 꼬마입체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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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이벤트가 있던 여름. 팜플렛의 탱고팽고 꼬마입체북 사진만 보고 독서영재 토들러 전과정을 신청했었답니다.
토들러를 2달 구입한 후였답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고 지난 주에 받은 탱고팽고 꼬마입체북.
32개월이 넘어버린 아이에겐 너무나 쉬운 책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예쁜 책들이었기에 일주일. 아이 손에서 떠나질 못합니다.
제 아이.. 탱고팽고 꼬마입체북을 한참 좋아했을 돌..즘음에 책이 별로 없었거든요.
보들보들한 촉감 책을 들고 이리 저리 만지작 거리는 걸 보면 딱한 생각까지 드는 요즘입니다.
다른 촉감책들처럼 재료가 다양하지 않다는 게 조금 걸리긴 합니다.
하지만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상과 플랩형식의 다른 페이지들은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6개월 이후의 아이에게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32개월이 넘은 제 아이도.. 다 알고 있는 날개를 하나하나 열어가며 보고 또 보는..중이거든요.
4권의 입체북은 정말.. 펼쳐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역시.. 제 아이 입체북이 거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에도 몇 시간을 쪼그려 앉아 책장을 넘기는 지 모르겠습니다.
책도.. 이쯤되면 장난감이 확실하단 생각이 듭니다.
조금..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주인공인 책이라 아이가 더 좋아하는 듯 합니다.
후기를 쓰러 들어오다가 전집목록에서 탱고팽고 입체북이 따로 올라있는 걸 봤답니다.
너무.. 착한 가격이란 생각 해 보고 들어옵니다.
분명.. 아이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돌 전의 아이들에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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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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