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nole |
 |
 |
2006-12-05 |
|
|
|
 |
|  |
<안녕하세요?>여우가 거만하게 보이는 이유가 정말 '바빠서' 일까요? |
|
|
|
 |
'안녕하세요?"는 남들에게 거만한 태도로 인사를 하지 않던 여우가
어느날 고개를 꼿꼿이 세우고 바쁘게 걸어가다
나뭇가지에 걸려 목이 다치고 결국은 목의 기부스 때문에
머리를 숙이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되어
'인사 잘 하는 여우'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사회성에 관한 이야기 이지요.
그런데 첫 장에 이야기의 전개에 있어 문맥에 맞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들은 모두 나를 '거만한 여우'라고 부르지.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난 너무 바쁘거든."
남들이 거만한 여우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이유가 어색하고 적당하지 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을 때마다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거만하게 보이는 태도와 바쁜 것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 뒤에 전개되는 내용도
바쁜 모습 때문에 생긴 오해가 아니라
여우의 편견에 의해 상대방을 무시하는 생각과 행동들로
묘사한 것을 보아서는 바쁘다는 표현보다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문맥에 맞게 고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자도서관에 있는 같은 책에는 그 부이 고쳐져서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왜 책은 고치지 않았는지 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수정 테이프라도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 책은 어른들의 책 보다 글이나 그림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에
좀 더 매끄럽게 다듬어진 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