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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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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ranh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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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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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독서영제 1000 <바닷가의 얼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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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 역시 앙드레 단이네요..^^
찰리는 바닷가에 찍힌 검고 커다란 얼룩이 궁금해서 알아봅니다.
얼룩소도 아니라고 얘기 해요.
아주머니도 아니라고 얘기 해요.
갈매기도 아니라고 얘기 해요.
달마티안도 아니라고 얘기 하네요.
그래서 찰리는 돋보기를 들고 바닷가 이리저리 둘러 보았어요.
아,, 그런데,, 바닷가에 있는 동물들 몸에 모두 검은 얼룩이 묻어 있는 거에요.
검은 얼룩 물고기가 "저기 저 연기 나는 섬에서 온걸 꺼야.." 라고 알려줘요.
그래서 가보니
검은 연기와 기름을 바다로 뿜어 내는 배가 있었어요.
그리고 배의 주인 아저씨는 못 본 척 그물 침대에 누워 있었지요.
아주머니는 커다란 가위로 싹둑...그물침대의 줄을 잘랐어요.
아저씨는 바다에 빠지고 말았죠.
"살려줘..."라며 아저씨는 더러운 바닷물에서 허우적 거렸어요...
바닷가 얼룩의 정체는 바로
더러운 바다에서 잠수를 하고 나온 아저씨가 기름이 잔뜩 묻은 오리발로 바닷가를 걸어다녔던 흔적이였어요.
결국, 혼이 난 아저씨는 바닷가를 깨끗이 청소해야 했답니다.
바다의 공해에 대한 이야기가 책으로 만들어 진거 같아요.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랑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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