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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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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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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선에 맞춰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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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존에 체험하지 못한 분류와 또 그 동안 봐 온 책들과의 느낌이 사뭇 다른
느낌이었구요.
두권의 책을 체험 할 수있는 기회가 주워져서 너무 좋았답니다
울 승연이의 책의 대한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하늘색풍선의 꿈을 통해 좋은 체험했습니다^^
"목욕을 해요"와 "i am king" 두 권의 책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I AM KING
저는 아이의 책을 고를때 내용도 중요시 하지만 우선 아이의
시선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을 먼저 보곤 한답니다.
i am king을 받아보고
에구 아직은 우리 딸아이가 재미있게 볼 그림이 아니구나
했답니다.
반복되는 비슷한 그림들...
엷은 파스텔톤의 그림...
엄마의 짧은 영어지식으로 해석해서 읽어줘도 별 흥미를 안갖더니
그림속에 나온 사물, 동물,등을 하나씩 짚어가면서
말 흉내도 내어보고,
단어를 영어로 한번 우리말로 한번 읽어주기도 하면서 책을
보여줬떠니 살짝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네요.
또 이책의 재미는 왕과 그 병사들의 이야기가 나중에
반전이 생기네요~저 혼자서 살짝쿵 미소를 지었답니다~^^
영어라고 제쳐두지말고 조금씩 조금씩 그림을 보고 아이의 눈 높이에
맞게 책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책을 좀 더 가까이 하게되었네요~
영어동화라서 시간이 지나다음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될거라 더욱
좋습니다.
목욕을 해요
요새 우리 딸 목욕은 즐기면서 머리 감는걸 너무 싫어하고 있답니다.
순간 이 책을 처음 들쳐보고
이 책이 목욕놀이로 나온 책이었다면 물에 젖지않는 책이었다면...
딸아이가 더 좋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아직 인종에 대해 모르는 아이에게
동물들이 더 친숙한 때 이기에 흑인아이가 등장했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지요.
물론 지금 아이의 시선에선 말이죠...
저희 딸이 이제 16개월인데요.
이 맘 때 즘은 아빠들과 목욕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저희 승연파도 이 책을 읽어주고 같이 목욕 시켜주는 아빠의 모습을
엄마인 제가 욕심내 보네요~^^
이 책의 주인공도 아빠랑 같이 목욕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묘사를
해 놓았네요.
책 페이지마다 저희 딸아이랑 목욕하는 과정이 너무 같아요.
마지막에 목욕 후 거울 보는 과정까지...빗질하는 모습두요..ㅎ
책을 보면서 거울도 보여주고 빗으로 머리도 빗어주고 하니 더 재미있어합니다.
아직은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이지하니 못하기 때문에
책을보고 흉내를 내고 따라하면서 아이가 책에대한 반응과 흥미가
조금씩 생기는것 같습니다
건강한 아이로 또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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