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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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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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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맘에 드는 푸름이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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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도서를 오늘 받았어요.
저도 이번이 네번째 받는 건가..?
그런데...
사실.. 첨엔 별로라고 생각했었어요..
책의 내용이나.. 등등.. 사실 저의 취향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보니...
아이들 좋아하는 책이 제가 좋아하는 것과 무지 다르더라구요.
전 아름다운 그림에 서정적인 그런 것들을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기발하면서도 상상의 세계가 가득한 ..
제가보기엔.. 약간 우스꽝스러운 그런 책들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마도 푸름이 책이 아니었다면..
우리 아이들 엄마때문에 그런 종류의 책은 보지도 못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네번째 받은 12월 선정도서를 다 읽어주고 나서 느낀건...
정말 내가 이 책들을 보고 있는 것이 참 잘 한 일이구나 ...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떤분은 같은 작가의 책이 여러권이라 싫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런것도 좋던데요.
저희 아이들은 꾸리 나오는 것과 딩동댕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씨리즈 책들이 가끔 오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딩동댕이 왓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
물론.. 11월인가.. 딩동댕 중.. 고양이 이름 짓는 책에서..
12월 선정도서에 나온 화가 이름으로 짓는것이 먼저나오긴 했지만서두...
그래도 12월 도서에 그 화가 나오는 책이 와서 기뻣답니다.. 헤헤..
앞으로도 다양하고.. 즐거운 책들 기대합니다.
11월의 "다 잘될거야", 하고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
이 책들은 책이 넘 키가 커서 두 권이 책장에 안들어가네요.
판형이 여러가지인 건 좋은데...
뭐.. 상관없긴 하지만요... 그냥 한번 적어봣습니다.
나중에 키 큰 책들만 모아서 보는 것도 재미잇을거 같기도 해요.
그냥 같이 꽃아놓지 못해 아쉬워서 적어봣어요.. ^^
참.. 그리고 이번에도 택배 아저씨가 집에 안들르고 경비실에 맡기고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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