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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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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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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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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재 6개월 읽고 있는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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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가 있어요. 직장맘인 관계로 거의 방목상태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마음은 항상 앞서가나 몸은 항상....... 책 주문 후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2박스 묶음으로 왔더군요. 속에는 6개월분 책하고, 아이에게는 1주에 1개월분을 주었어요. 처음 1개월분을 펼쳐 보았을 때, 그 실망 감은 감출 수가 없었어요. 글씨체, 내용, 글밥(적어서), 1개월분 사 볼걸 후회하는 마음으로 일단 아이에게 주어 보았어요. 다 읽기는 읽었으나, 별 관심이 없더군요. 두 번 읽지를 않았어요. 다시 2개월분을 주었어요. '다시는 동사모에서 책을 사지 않아야 겠다'하는 마음으로...한 번을 읽었어요. 힘들더군요. 근데 아이의 시선이 평소와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통은 글씨를 같이 따라 읽어 내려가는데, 그림만 보고 있는 거예요. 두근두근 떨리더군요. 저도 시선을 따라 그림을 보았어요. 정말 그림이 좋더군요. 전체 화면을 가득 찬 그림 페이지 페이지 넘어 갈 때 마다 이해하기 쉽고 글과 그림의 조화가 보이더라구요. 책 읽기를 끝내고 나면 그 허전함.....그러나, 좋은 그림으로 허전함을 채워주더라구요. 사실은 아이의 시선을 붙잡아주는 그림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아이가 노래 부르기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영어영재교재도(챈트) 살펴 보았습니다. 3일 후에 3개월분 책을 아이에게 줄까하는데 가슴이 설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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