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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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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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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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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영어원서 한권을 받아서... 한권을 통째로 외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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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무더운 여름날 서울 도서 박람회에 저희 유치원 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이 서울로 나들이를 떠났지요.
그리고 어찌나 자랑을 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저희 200명의 원생들에게
영어원서 1에 포함되어 있는 "괴물들" 이란 책을 선물하셨어요.
전 그 책을 받고 그냥 읽어 보고는 그림이 이쁘네 하는 생각만 하고 책꽂이로
직행했지요.
어쩜 이책으로 활용할 방법을 찾지 않고, 영어는 조금 있다가 시키던가, 아님
학습지로 할려고 생각했어요.
사실 자기전에 책 읽어주는 건 엄마의 의무라고 생각해서 많이 읽은 상태거던요.
어느날 오디오에 시디를 넣고 한번 들어봤는데 어찌나 귀에 속속 들어오던지
다시 생각했습니다.
일단 푸름이 동사모의 회원이 되고, 도서 후기를 읽어보고 난 뒤에 결정했습니다.
읽기 독립이 안된 6살 아이의 낸시홀 읽기 독립부터 시키고, 영어원서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한글로 책 내용이 파악이 되면 영어로 굳이 해설이 필요없이
이해가 될 것 같아서요.
그림책은 읽지 않으려던 아이가 한 권씩 잡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배, 트럭 , 자동차 종류의 그림책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2주 정도. 아침 유치원 갈 준비하는 시간에 영어원서 시디를 틀어주었습니다.
어느날 영어원서책을 혼자 읽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아직 한권의 영어원서지만요.
낸시홀 읽기 그림책을 끝낸후 영어원서 1을 구입해서 영어 읽기를 엄마와 하기로.
그리고 사교육비도 줄이고 엄마도 공부하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푸름이 동사모의 여러분
고맙습니다. 미래의 일꾼을 엄마의 자존심을 걸고 열심히 꾸준히 독서 영재로
키워볼랍니다.
울산에서 .그리고 예은 유치원 원장님. 이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어머님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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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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