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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l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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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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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에 영양이 풍부해지기 시작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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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이무르익어가고풍성한이계절정말푸름이에감사드립니다.
울첫아이두돌이지나도전혀책이라곤쳐다도보지않던아이가32개월 지금 현모습은올봄과현저히다른모습으로자랐습니다.
연년생을키우다니컴앞에 앉아있을시간도 빠듯하네요..
새삼둘째돌을 맞이한후로 엄마로서의 역할을 뒤돌아보게 되구--- 울 큰아이 모습을보자니 웃음이 절로나오고 행복해지더군요
둘째는 오빠덕에 13개월인데도 제 무릎에앉아서책을열심히쳐다본답니다.
울첫아이가 행동과표현을 보고선아빠역시 이제저의 육아에 지지를한답니다.
어느듯거실전체가아이들의 책방이 되었구 여기 이웃엄마들에게도푸름이야기를 하면서 자랑을하게되었답니다.
엄마인 저도 이렇게까지동화책에과아이들의책에 빠져들줄몰랐답니다.
부족한게많은 엄마인저도 아이들이 책을통해 많은 지식을얻고감성또한풍부해져가고 있답니다.
올봄부터책을사기시잔해서거실과집안곳곳에책이한가득되나봅니다.
명작전집또한보지도않고그래도모셔두었던책도 푸름이명작은 손에지고다니면서본답니다.
명작내용도아이들에게접하기좋토록 결말을맺도록되어있어개월수가어리지반보여주기엔아주적합하더군요
정말 울 큰아들변화된모습감사합니다.
앞으로 울 아이들의미래를위해무한한발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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