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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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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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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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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8 ~동물원에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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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8을 들인지 이제 2주가 되가네요
동사모를 알게 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아 우리집에선 이 책이 처음 들인 책이랍니다.
이제 백일이 지난 우리 둘째 아들에게 책을 사준다는 것은 첫째(7세) 때는 상상도 못한 일이었지요
왜그렇게 관심이 없었는지, 동사모를 이제야 알게 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아니 이것도 다행으로 생각해야 되겠죠^^*
아직 책을 잡을 줄도 모르는 아기이기에 누워서 책을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
보여주는 대로 잘 봐서 너무 행복하구요,
책꽂이에 꽂아놓기엔 너무 예쁜 작품들이라서 아기 잠자리 주변으로 세워 놓고 있어요
표지가 밝고 화려해서 아기가 잘 봅니다. 동물원이 따로 없어요
어제 아침에는 “오~ 아~” 하는 옹알이 소리가 나길래 들어가 봤더니
잠에서 깨어나 고개를 돌려 동물들을 보면서 얘기하고 있는거 있죠.
어찌나 감동적인 순간이던지요...
내용에 있어서 부정적인 부분이 있다고들 하지만
질투심 많은, 버릇없는, 뻔뻔한, 겁쟁이, 투덜이, 사고뭉치 등이 모두 인간의 모습이고
우리 아이들의 단면일 수 있기에 오히려 친근감이 더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거기에는 올바른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개성 있는 동물 캐릭터들을 이용해 역할놀이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동사모가 있어 더욱 풍성해지는 가을입니다.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걸리면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책 못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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