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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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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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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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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어스본 터치필리>를 받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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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책이 오기만을 내내 기다렸는데
역시 배송되어진 상자부터 예쁜 포장지네요.... (다른 책들은 누런종이..^^ )
아기들이 영어를 대한다기 보다는 특이한 촉감북을
보는 기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어차피 아직 영어를 이해하진 못하니까요~ (우리애기는 18개월이요 ^^)
같은 곰이나 고양이인데도 특징이 하나씩 담겨 있고,
그림이 다양하면서 입체적이라 좋답니다~
우리 아기도 특이한 부분을 손으로 자꾸 만져본답니다..
요즘 영어CD를 정말 하루에도 꽤 많이 틀어주는 편인데
우리 딸의 행동중 늘어난 것은 엉덩이 씰룩거리기와
점점 다양해지는 댄스랍니다..ㅋㅋ
음악이 영어를 더욱 친숙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책을 보면서 중복되는 단어가 많이 나오므로 어찌보면
단순한 것 같지만 아기들이 보는 차원에선 오히려 반복적인
부분이 나와서 더 익숙해 질 수 있을 것도 같네요..
영어도 익히고 사물에 대한 인지도도 키우고 일석이조란
생각이 듭니다..
전 영어책에 나온 작은 생쥐나 나비,꽃 등등(곳곳에 등장하는 조연들...^^ )
재미로 찾아보게도 합니다... 책에서 뭔가를 찾는 걸 좋아하거든요~
내년쯤 되면 지금보다 책들에 더 친숙할테고 영어는 자연스레
익숙해져 가리라 생각합니다.. 아기에 어울리는 책을 정말 잘 사준것 같아
마음이 흡족해지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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