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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dissol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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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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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재 구입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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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월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친구소개로 동사모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넘 어려운 책으로 시도를 했다는것을 모르고 그저 아이가 도통 책에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 이 용감한 엄마는 48개월까지 수수방관했습니다.
지금 후회합니다...
그때는 제 잘못이라 생각치 못했습니다.
그저 던지고 밟고 하길래 관심이 아직 없구나하고 단순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단한 착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게 독서영재책이었습니다.
우연히 친구집에 다니러 갔다가 저희 아들이 독서영재책을 보는 것을 봤습니다. 그것도 열심히...
그것만 해도 대단한 발전인데 세상에 저한테 책을 읽어준다는 것이 아니겠어요.
한마디로 감격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저를 감동시키고 책(내용과 그림)이 저를 감동시키더니 다시 아들이 감동입니다.
처음엔 자기전 1권 읽어 달라더니 이제는 5-6권을 읽어달라 가지고 옵니다.
제가 너무 많다고하면 재미있으니까 꼭 읽어달라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쫓아오지마 무서워" 가지고 매일 엄마 읽어준다하며 놓지를 않습니다.
그리고는 머리위에 올려놓고 잠이듭니다.
얼마나 대견하고 이쁜지 모릅니다. 그저 책 싫다는 말만 달고 다녔는데...
요즘은 친구한테도 감사하며 지내고 동사모를 소문내고 다니기 바쁩니다.
저처럼 단순히 아이가 책에 관심이없구나하고 생각하며지내시는 엄마가 있으시다면 더 후회하시기 전에 독서영재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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