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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rus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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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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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book.. 예비초등 우리아이의 즐거운 읽기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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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예비초등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딸아이의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고민하면서도
지난해 동사모에서 구입한 책들은 거의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아이의 읽기연습을 위해 쉬운 읽기책 중심으로 이런저런 책들을 살펴보다
문득 책상에 꼽혀있는 My First book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림도 이쁘고 문장도 간단한게 CD와 함께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구요
My First book은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교재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아이에게 My First 1의 5권을 슬쩍 내밀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기대치를 넘어선 아이의 반응...
한마디로 너무나 좋아하며 재미있게 보더라는 겁니다...
단어들은 일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간단하고 반복적인 문구로 cd를 들으면서 즐겁게 따라하기도하고 혼자 읽기도 하고
그림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깔깔웃기도 하고
엄마한테 이런저런 설명을 요구하기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 엄마가 좋은 책을 옆에 두고도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팍 들더라구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My First 1, 2를 아이의 읽기교재로 결정을 한 후
먼저 동사모에 전화해서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없었던 뮤지컬/챈트CD 3장을 받았습니다
CD를 트는 순간 책의 내용들이 신나는 음악과 챈트로 흘러나오는데
아이의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게 입은 CD에서 흘러나오는 문장과 단어를 따라하더라구요
책만으로도 멋진 교재가 될 것 같았는데
CD는 영어공부에 즐거움까지 선사해줌으로서
아이의 지루함을 없앨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한권의 책이 따라하는 회수까지 포함해 5번을 반복하니
반복효과는 물론 마지막에는 저절로 입이 움직여 책을 따라 읽게되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그냥 틀어놓기만해도 그 효과가 아주 좋을 듯 싶습니다^^
My First book 활용법
My First book에 대한 아이의 반응이 매우 성공적임을 알고난 후
본격적으로 My First book을 아이의 영어교재로 추가시켜 다음과 같이 활용하고 있답니다.
책에 번호표 붙이고 리스트 만들기
우선 먼저 My First Book의 제목들이 적힌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목리스트를 보면서 책에다 번호를 적은 스티커를 붙혀주었답니다
번호표 붙어있는 책들이 책꽂이에 꼽힌걸 보니 벌써 책한번을 다 본 것 같더군요^^
체크리스트는 CD를 듣거나 책을 읽을때마다 표시를 합니다
그러면 아이도 칸들이 채워지는걸 보면서 나름대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요
CD들으며 책보기
원어민 발음도 들어보고 단어별 음가도 인지할 수 있도록
CD들으며 책을 보면서 함께 읽기도하고 노래도 따라합니다
CD 한번들을 때마다 따라읽기까지 책을 5번 보는 반복효과가 있습니다
음악과 챈트라서 그냥 밋밋한 CD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답니다.
(My First Book 2도 뮤지컬 챈트 CD가 있음 좋겠네요^^)
혼자서 읽기
읽기교재라는 명목에 맞게 가끔은 CD없이 아이 혼자 책을 읽습니다
단어를 다 아는건 아니지만.. CD를 들으며 따라 읽다보니 문장을 다 외워서 읽기도 하고
그림보면서 단어를 유추해서 읽기도 합니다
그래도 모르는 단어는 물론 엄마가 가르쳐줍니다
언젠가는 혼자서 다 읽겠지만 지금부터 스트레스는 줄 수 없잖아요
아이도 혼자서 책을 읽고나면 나름대로 아주 쁘듯해하더군요^^
단어장을 통한 확인학습
아이의 영어공부 일환으로 쉬운 Sight words 중심으로 아이의 단어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책마다 빈번히 나오는 단어나 유치원에서 파닉스 공부하며 배운 단어들 중심으로
아이와 함께 단어장을 만들어 가끔 플래시 카드처럼 넘기면서 단어를 읽어보고 있는데요...
My First Book은 권당 알아야 할 30단어가 책 앞에 제시가 되어있더군요
당장 아이가 이 단어들을 모두 인지하게 한다기 보다는
지금하고 있는 단어장 만들기 활동과 책읽기등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여기나온 단어들을 중심으로 어휘를 늘려가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각 책의 30단어 체크리스트를 따로 만들어 은근슬쩍 아이를 자극하면서
나름대로 아이의 변화과정을 살펴볼까 합니다^^
<종합적인 느낌>
홈페이지에 보니 My First BOOK은 유치원 읽기교재로 개발된 책이라는 설명이 있더군요
지금 저희아이에게 있어 너무나 딱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 어린아이들은 그냥 CD를 듣기만 해도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고
예쁜 그림과 글이 담긴 책은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영어책과 아이들을 친근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 대한 느낌과 좋은점을 적다보니 홈페이지의 제품특성이랑 똑같아지더군요
그래서 맞는 활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영어를 접하고 쉬운 읽기를 시도하고 있는
저희 아이의 입장에서 책을 활용하면서 느낀점이
우리 아이의 읽기교재로 사용하기 참 좋은 책이라는 점입니다
언젠가 우리아이가 영어책을 한글책 읽듯 술술 읽어갈 날이 오겠지요?^^
그동안 이 엄마도 함께 공부하는 맘으로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그 길에 동사모가 동반자가 되어 좋은 책들 저렴하게 많이많이 공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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