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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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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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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마이월드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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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어단행본만 가끔씩 보던 아이인데 25권씩이나 산게 잘한 일일까? 고민고민하다 사고 사고나서도 걱정을 했죠.
처음 책을 받았을때 제가 느끼기엔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만큼 화려하진 않았지만 선이 부드럽고 둥글둥글해서 푸근한 느낌이 들더군요.
며칠은 그냥 CD만 틀어주었어요. 무슨 내용인지는 몰랐겠지만 음악이 신나고 재미있어 가끔 흥얼거리더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책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림을 보며 엄마가 함께 노래를 불러주니 더 신나하더라구요. 이맘때(27개월) 아이들은 특히 자신의 생활과 관련된 내용들이 나오면 호기심있게 잘보는것 같아요. GOING SHOPPING에서는 손수레에 타서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지 좋아하구요. 마트에 갈일이 있어 아이를 손수레에 태우고 가는데 open up doors!하는 거예요.책에서 보고 들은 것을 그대고 따라해서 우리 부부가 책 참 잘 사줬구나 했습니다.
보통의 동화책은 동물들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은데 미앤마이월드는 우리집 식구가 주인공이 되어 일상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나오는 것라 더 흥미진진하고 실제적이예요. 그러다보니 생활속에서의 활용도도 높은 것 같네요.
아무튼 요즘은 계속 미앤마이월드가져와서 노래부르고 읽어달라하네요. 그림속에 나오는 행동들도 많이 따라하고..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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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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