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ysciao |
 |
 |
2006-08-07 |
|
|
|
 |
|  |
나단 성장동화를 받고서.. |
|
|
|
 |
45개월된 아들을 위해서 기대를 하고 또 주문해서 받은 날..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평상시에 목욕하는 건 좋아하지만..
머리 감는 걸 워낙 싫어해서 머릿니가 생겼어요를 먼저 읽히고 싶었죠.
그런데..울아들 슈퍼마켓에서 길을 잃은 걸 먼저 읽어달라더군요.
정말 예전에 마트에서 장난감보다가 혼자 울었던 기억이 나는지..혼자 다니면 안된다 그러고..머릿니 책을 읽고 나서는 그날 아침..저녁 두번이나 흔쾌히 머리를 감았답니다.게다가 이 나단 성장 동화는 글.그림이 전권 같은 인물이다 보니 그어려운 이름을 줄줄 읽어내는 거 있죠?
제목읽고..글..크리스티앙......그림..레기스 팔러와...하면서 이제 제대로 읽어내리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감동을 주는 동화도 좋지만 실생활과 관련된 글이라 더 친근감이 드나 봅니다.
혼자 벌써 다섯권정도 읽고 있네요.
매일 동사모사이트만 보던 아들이 요즘 카트에 빠져 걱정이었는데..조금씩 위안과 안도의 마음이 드는 건..역시 생할속의 사소함인거 같습니다.
이번 달은 공구를 좀 많이 저질렀지만..색칠공부한권도 5-6천원이상은 지불해야되는 요즘같은 시점에 이런 양서를 홈배달해주시니 더할나위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벽에 밥달라던 아들..뚱뚱해진다고 반공기만 먹는다네요..
웃음과 미소가 번집니다.
아들에게 무조건 강요하고 야단칠 필요없이 스스로 느끼게 해줄수 있어서..정말 잘 들인거 같아요..영어원서는 같이 해줘야되지만 혼자 읽을 수 있어서 당분간은 또 이 책들만 들고 다닐 것 같네요..
다음 공구도 기대할께요..
|
 |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