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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mbe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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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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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모와 만난지 4개월 즈음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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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모를 만난지 어느덧 4개월정도 지났네요..
처음 소개받았을 때 얼마나 신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양질의 책을 양껏 사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경재적인 어려움의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며 서점과 인터넷을 이잡듯 뒤져 할인받고,추가 쿠폰받아가며 아이들에게 책을 사주던 저에게 동사모는 오아시스의 사막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책을 받아보며 아이에게 목이 아픈지도 모르며 읽어준지도 어느덧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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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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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까꿍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