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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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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y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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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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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동화 놓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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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동사모의 책들로 가득찬 우리집 책장..
31개월 우리 딸 세계명작동화 역시 너무 좋아해요.
낮에는 뛰어놀기 바빠 책읽기가 많이 줄어들어서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 주문했는데, 딸아이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네요.^^ 엄마인 저도 아련한 어릴 적 추억으로 빠져들게 되구요...
동사모에 대해 제대로 알기 전인 언젠가 동사모 무료증정 이벤트로 받게 된
'포도밭의 숨겨진 보물'이라는 책이 지금의 세계명작동화와 똑같은 그림과 내용이더군요.
그때 저희 딸이 두돌이 안된 때여서 명작은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웬걸요..
'보물'이라는 말의 뜻도 제대로 모르던 그때도 엄마가 제목을 읽어 주면
자기가 먼저.. '보-물' 이러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 이모가 무료증정 이벤트로 받은 책 두권을 저희 딸에게 갖다 줬어요. 이모 아가는 아직 너무 어렸거든요.
그 책이 바로, 세계명작동화 '행복한 왕자'랑 '피리 부는 사나이'였어요.
눈에 확 들어오는 선명한 그림과 큰 글씨체도 마음에 들었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잔인하지 않은 결말이 너무 마음에 들었죠.
보통 명작하면 너무 아름답게 미화되거나 결말이 잔인한 내용들이기 쉬운데
이 명작 동화는 그렇지 않더군요.
특히,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명작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는 피리 부는 사나이가 아이들을 데려가서 그 뒤로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끝나서 섬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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