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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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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pelo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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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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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영어로 말을 하네요!!(영어영재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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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모를 알고 나서 제가 가장 자극을 받은 부분은 영어 독서 였습니다. 아이들이 영어책만 읽어 줘도 정말 영어로 말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은 교육이 아닌것 같아서 저도 영어원서 기초 1,2와 영어영재4개월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원서 1,2를 읽고 나서 34개월된 딸 아이는 아주 즐거워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계속 엄마한테 읽어 달라고 하더니 한번 cd를 들려주니까 원서1은 신나는 음악과 곁들어진 챈트를 듣더니 책을 꺼내오면서 이거 틀어주세요라고 주문을 하더라구요. 조용히 책을 읽다가도 cd를 틀어주면 음악에 맞쳐 춤을 추고 책장을 순서에 맞게 넘기면서 혼자서 읽는 모습이 참 대견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입밖으로 영어를 말하지 않아 난 정말 우리딸이 영어를 알아 듣고 있을까?의구심을 가졌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Good Food책을 보더니 아기가 앞서서 cd보다 I'll get some milk 문장을 말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엄마들은 모두 이맘 아시죠?)
우리딸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I'm not scarded입니다. 하루에도 4번 이상은 꼭 이불을 뒤집어 쓰고 이 책을 보고 cd를 듣습니다. 글구 밤에 들으면 더 무서워 하면서 아빠가 퇴근하면 아빠가 왔다!하고 안심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책을 통해 정말 아이의 표현력도 훨씬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Sing along과정은 cd를 들으면서 딸아이와 함께 율동도 하고 춤도 추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아주 멋진 시간을 제공해 주죠.
또한 메튜프라이스 액티비티과정을 통해 딸아이는 라운드앤라운드더 가든을 전체를 외워 엄마 아빠 동생을 날마다 간지럽히죠. 톰미관련 책들을 보면서는 베비죠는 꼭 자기 동생을 닮았다고 책을 읽으면서 아주 좋아합니다.
엄마인 제가 영어영재과정을 접하면서 느끼는 좋은
첫째, 영어원서1,2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사용권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의 요정"과 같은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침대밑에 빠진 놓으면 이의 요정이 깜짝선물과 교환해 간다는 생각은 솔직히 아직까지 모르고 있던 사실이거든요.
둘째, 우리나라에서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즐겁게 영어를 접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 딸은 영어 cd만 틀면 엉덩이를 흔들고 신나게 춤을 추거든요. 언어에 대한 부담감 없이 공부가 아닌 정말 놀이로 언어를 흡수하는 것 같아요.
셋째, 우리나라 책도 다 단계가 있듯이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수준과 단계가 있는데 그런 단계를 선별해서 이렇게 제공해 주니까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부모가 믿고 넣어주어도 아이의 능력에 맞게 맞추어서 영어책을 넣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좋은 점은 아주 많은데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 없어서 이렇게만 적고 나갑니다. 영어책 어떤 것을 사줄까 고민하시는 분들 영어영재 과정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겁니다. 믿고 넣어주세요.
동사모!!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모두 영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이 도와 주세요.
푸름이 동사모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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