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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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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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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네 책만으로도 충분한 우리집 책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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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름이에서 너무나 소중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된 17개월 아가엄마랍니다.
13개월에 들였던 대박난 까꿍 여전히 빠져있구요,
얼마전 독서영재 1주년기념 행사로 토들러 구입했답니다.
아직 책에 대해 낯가림이 있는편이라 다 풀지는 못하구
좋아라 할 만한 걸루 한 20권 풀어놨답니다.
근데 어쩌나요. 벌써 네 다섯권은 책이 너덜너덜 하답니다.
나머지도 물론 잘 보구요.
까꿍에 빠져살던 아이라 글밥이 좀 있는건 무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토들러책이 잼있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잘 본답니다.
<나잡아봐라>는 제가 잼있어서 혼자서 몇 번 읽었더니
요녀석 블럭 하다말구 뛰어와서는 먼저 선수 칩니다.
이 책에 출연하는 사자며 악어며 손으로 짚어가며
"샤자.. 어흐(어흥).. 악어.. 짜짜짜(짝짝짝-이빨을 부딪히는 소리죠)...."
읽어 준 것도 아니고 그냥 저 혼자 두어번 소리내어 읽었을 뿐인데
기억을 하고 있었어요. 책이 잼 있었다는 증거죠..ㅋㅋ
암튼 그 이후로 손에 달고 산답니다.
<잠잠이 보보>
"보보.. 보보... 코오~~"하면서 잠이 오면 들고 오는 책이죠.
보보 흉내 낸다며 커튼 뒤며 식탁 밑이며 숨어대는 아일 보면
책이란 것이 얼마나 아이와 부모를 행복하게 해주는 매개체인가
또한번 감탄한답니다.
그 외에도 토들러 책에 대한 재미난(저에게만은...) 일화는 많았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까꿍에 이어 우리집 또 대박이죠.
실은 저희집에 다른 책이 별로 없는 것두 한몫했겠죠?
그만큼 푸름이 닷컴 책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씀!!! ㅋㅋㅋ
영어영재6개월두 며칠전 도착했네요. 아직 제가 탐구중이라 풀진 않았습죠.
곧 후기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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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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