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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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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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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테잎을 듣고 달라진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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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푸름이...
제가 먼저 책을 접해보고 푸름이 독서 영재 10000 사이트를 알게되고
우리 애아빠한테 늘 푸름이 푸름이 얘기를 했죠.
근데 씨알도 안먹히더라구요.
책장사들이 책팔라고 하는 말이겠거니 생각했나봐요.
그러던 어느날 푸름이책과 함께 온 테잎을 차안에서 듣게 됬죠.
아빠랑 말이예요.
얼마나 허허 하하 거리며 재밌게 듣던지 차에서 내릴려고 하질 않더군요.
우리 애아빠 무지 말 수 없는 사람입니다.
아이랑 놀때도 목소리 듣기가 힘들지경입니다.
그러면 전 늘 애한테 말 좀 해라~ 하며 바가지를 긁죠.
그런데...
아빠가 달라졌습니다.
아이한테 이런말 저런말 아무말이라도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이한테 한권이라도 더 책을 읽어 주려고 애씁니다.
아이랑 더 많은 시간 아주 깔깔거리며 놀아줍니다.
저에게 책이 밥이려니 하며 살잡니다.하하하~
이런 아빠를 우리 20개월 된 꼬맹이가 안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푸름이네가 우리 아빠를 이렇게 달라지게 했으니
제가 푸름이네를 안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하하하~
덕분에 저희는 책을 밥으로 삼아 먹고 있습니다.
배는 고파도 마음은 부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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