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capsiddy |
 |
 |
2006-07-14 |
|
|
|
 |
|  |
토들러6 - 지금까지 받아본 것 중 가장 맘에 듭니다. |
|
|
|
 |
토들러 지금까지 받아본 것 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아이도 저도...
간단히 느낌을 적자면요.
[거짓말 괴물] 어른이 봐도 큰 교훈을 주는 내용을 아이들 눈에 쏙 들어오게 잘 만드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거짓말의 무서움을 알고, 솔직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뒤를 돌아봐, 올리버!] 규칙적인 소리로 아이들을 신나게 책으로 빨아들입니다. '뒤를 돌아봐, 올리버!'를 연달아 외치며, 얼마나 신나하는지... 손가락으로 한글을 짚어가면서, 한 번이라도 더 보니,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어디서 콜콜 자니?] 외국동시라면, 원어로 된 낭독CD를 붙여주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년과 토끼] 염소와의 관계가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당근을 먹을 때라도, 염소가 나와서 같이 돕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단지, 장난치고, 마지막에 같이 어울리는 것뿐이라 처음 읽을 땐 좀 아리송했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로 돕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은 많으니까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책다운 책.. 엄마들이 알고있는 대로 흥얼흥얼 불러주는 전래동요를 이렇게 책으로 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에게 미안해서 혼났습니다. 엄마가 잘못 알고 불러줘서, 아이는 이미 그렇게 부르고 있으니, 아이한테 어찌 설명을 해줘야 할지요. 이런 책이라면, 책이 좀 두꺼웠으면 좋겠습니다. 질리는 내용도 아니고, 아이들이 넘 좋아하고, 잔잔한 엄마의 목소리가 담긴 CD를 붙여주셨으면 더욱 좋았겠습니다.
[악어가 냠냠냠] 악어새에 대해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예요. 책 제목이 좀 어울리지 않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악어가 아파요!]라고 붙였음 어땠을까요... ;;
[꿈은 이루어지는거야] 꿈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접하게 해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꿈을 이루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이들이 꿈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잘할 수 있어!] 충분히 우리 삶의 모습이 스며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부엌이라던지, 열쇠를 안 가지고 나가서, 문이 잠겨버린 모습이라던지.. 또, 주연 못지않게, 조연들의 출연(?)이 돋보이는 책이구요. 아이가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었을 때,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좋은 엄마,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 번 하게 해 주었습니다.
[첨벙첨벙 물놀이해요.] 아이가 혼자 물에 들어가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 다음엔 아빠와 같이 물에 들어가겠지요. 아기곰도, 우리 아이들도...
[달달무슨맛] -> 달을 먹는다는 생각은 간간히 하지만, 그것이 무슨 맛일까는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고마운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맛을 보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큰 새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실제 그 새 이름을 넣어줬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권중에 5권이 속지에 접착제가 삐져나와 책장 안쪽이 꽤 많이 붙어있어, 쫙 펴지지 않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