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yons21c |
 |
 |
2006-07-12 |
|
|
|
 |
|  |
푸름이 까꿍 그림책 후기~~ |
|
|
|
 |
아기가 돌이 넘었는데도 책에 대해 전혀 관심없었고 전집은 부모의 욕심때문에 사는 거라고 생각했던 엄마 아빠..우연히 서점 앞에서 동화책 40권을 헐값에 판다기에 들어간 서점.. 전집을 사는게 어떠냐고 추천하길래..역시 책파는 사람의 상술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우리생각을 말했더니 덥석 "아빠와 함께 책을"그냥 줄테니까 읽어보라고 한다. 아빠가 먼저 읽고 충격받고 이어 엄마 충격받다...이럴수가 우리가 우리아이를 이렇게 키웠으면 하는 바램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래서 처음 구입한 "까꿍 그림책" 그림들이 우리나라풍이 아니어서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닮았다 닮았어"책을 시작으로 40권중 20권정도는 아주 즐겨읽는 책이고 책을 꽂아있을때 제목만으로도 찾을수 있을 정도가 됐다. 요번에 보내준 4권도 아주 즐겨 읽는다. 처음에는 잘 보지 않아 걱정했는데 푸름이 아빠 말씀이 전집중에 10%만 읽어도 성공한거라고..그말을 위로 삼으며 열심히 읽어줬더니 구입 1개월후 책을 가져오기 시작하더니 3개월후쯤 책이꽂아있을때 제목만 보고도 책을 빼오고 어느날 "할아버지" 말을 서너번 얘기했더니 책장으로 가더니"싱글벙글"책을 가져와 할아버지나오는 부분을 짚어서 얼마나 놀랬던지..그리고 "에 에 에취"하면 장난을 한다..이책은 초반에만 읽어주고 한달 이상은 안봤던 책인데..신기했다..그리구 엄마가 청소하는 동안 시우는 책을 열심히 본다..이것을 시작으로 시우시기에 필요한 책을 모두 구입했다..푸름이 엄마가 월급받으면 푸름이 책을 먼저 샀듯이..이제 책본지 6개월..까꿍그림책을 포함해 500권을 조금 넘는데.. .안볼것 같지만 다 본답니다
(자연관찰책 최근엔 "우리몸" 좋아하고 요번에 구입한 백과사전도 열심히 가지고 놉니다) 참고로 시우19개월..말은 잘 못해요.그림책을 보는것도 글을 아는 것만큼 소중하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책을 보여 준답니다..넘 좋아서 말이 길었죠?죄송..푸름이 책 넘 좋아요!!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