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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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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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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추천도서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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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떼고 책읽기독립에 들어선 6살 울딸에게 한달에 10권정도의 새로운 자극이라면 딱 적당할거같고,또 푸름이아빠의 추천도서라 고민않고 6개월회원 신청을 했어여.
아빠의 선물이라고 딸에게 얘기해줬더니 내내 기다리더라구여.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전에 책이 도착하여 3살박이 아들이랑 저랑 먼저 개봉을 했네여.
우선 그림들이 넘 다 이뻐여..
특히 "다 잘될거야.."책의 글 없는 부분의 그림은 정말 한편의 수채화 같구여.
"왕관을 쓴 허수아비"책의 그림은 여유로운 시골풍경을 4계절변화에 맞춰 그린거라 엄마인 제가 보고있음 정말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주로 동물들을 의인화한거라 아직 어린 27개월동생도 넘 좋아해여.
"내가 최고야"책은 꼭 자기책인거마냥 들고다니네여..ㅎㅎ
6살 울 딸의 반응은여..
한번보단 2번 읽었을때가,2번보단 3번 읽었을때가 더 재밌다네여..자기표현...
골고구 좋아하는 편인데여.
"딩동댕화 아기고양이"랑 "바둑무늬 하마이웃"을 특히 좋아하네여.
한참 이웃친구와 놀기를 좋아하는 시기라 그런거 같기도 하구여.
딱 고집어 얘기하면 "그림을 그리자 "책에 손이 좀 덜 가는거같아여.
어제 책을 받은터라 아직 한번 읽은 책도 있고,4번정도 읽은책도 있으니,좀 더 지나면 좋아하는 순서가 바뀔수도 있겠져?^^
일단 울 가족은 이번 추천도서에 만족합니다.
엄마인 제 입장에서 한가지를 말씀드리자면여....
보통 책 앞뒤에 독자의 의도라던지...간략은 줄거리라든지..그런게 있지않나여?
한참 책읽은후 맨뒤장에 아무것도 없이 끝나,엄마인 저는 무언가 좀 미련이 남는듯한 느낌이 드네여...
참 "다 잘될거야"란 책은 넘 책의 길이가 길어 책꽂이에 안세워지네여..
자유로운 책 사이즈를 제작은 의도는 잘 알겠으나,쫌만 더 생각해봐주세여..
다음달,또 다음달..책이 더 더 더 맘에 들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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