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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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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7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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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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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단에 대한 뒤늦은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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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딸을 둔 맘입니다. 토들러 3차때 첫 구입(4차 재구입)을 하고나서도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갖지 않더군요. 몇권 원색으로 된 책만 좀 보더니 시큰둥 했었는데, 몇달이 지나고 이젠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기회다 싶어 토들러 책을 열심히 읽어 줬는데, 앙드레 단의 책(안녕, 작은달님/까미유의 선물/ 날아라 작은새)을 너무 좋아하네요. 전 앙드레 단의 책은 아이에게 좀 이르다 싶어 미루었었거든요. 내용은 좋지만 색감이 좀 와닿지가 않아서... 결국 책의 주인인 아이의 선택을 믿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섣부른 판단이 다 옳은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앙드레 단 작품이 많은 토들러 1차를 구매하기로 했어요. 앙드레 단 작품이 많아서 불만인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분들 중에도 나중엔 저처럼 생각하는 분이 꼭 계실거라 믿어요. 앙드레 단의 작품은 사람의 마음을 순수하게 만드는 마법이 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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