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
|
 |
|
 |
|
 |
|  |
kdanke |
 |
 |
2005-11-09 |
|
|
|
 |
|  |
까꿍을 읽고 난 후 |
|
|
|
 |
독서영재이벤트로 산 책 중 까궁이라는 책을 둘째가 참 좋아해서 후기를 올려봅니다.
까꿍이라는 제목만 봐서는 5살 둘째가 읽기에 너무 쉬울 것 같았는데
후반부의 아빠 모습을 보면 적절한 시기의 책인 것 같습니다.
아들 5살이라기에는 아직 어린 행동을 많이 해서인지
아빠도 그런 행동을 받아주는데 무리가 있었는데
이 책 보면서 아이는 행동의 개선과 함께 아빠와의 유대도 느낄 수 있었고
아빠도 내심 저렇게 받아줘야겠구나 생각을 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장난꾸러기 꾸리도 친하고 싶지 않은 늑대에게는 아주 작은 소리로 까꿍하잖아요.
우리 둘째도 좋아하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만 장난도 하고 짖궂게도 굴거라 믿고 엄마인 저도 꾸리 아빠처럼 화낸 나중에라도 다시 관계회복을 잘 하는 유머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네요.
갑자기 라는 또다른 꾸리 이야기도 재미있고
꾸리가 꼭 제 아들같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납니다.
그럼 읽으신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
 |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