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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on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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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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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 좋아를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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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아이의 외출을 담은 이야기 더군요.
전에 "비오는 날 또 만나자"라는 책을 읽으며 비오는 날이 정겨워 졌는데.
이 책 속에서는 수 세기에 정신이 없답니다.
1+2+3+4+5+6+7+8+9+10=55 이렇죠?
재미있게 잘 풀어 놓았더군요. 반가운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소 한마리, 오리 두마리, 개구리 세마리, 네 마리의 새들 그럼 다음은 어떤 동물이 나올까? 몇 마리가 나올까?
모든 동물들이 집안에서 차를 마시는 모습을 본 아이가 "거실이 정말 정말 넓어야 겠다" 하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내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림풍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피카소 동화나라에 "뽐내기 좋아하는 사자"라는 책이더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한 책이라 그림풍이 저에게 익숙해져 있었나봐요.
이달에도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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