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
|
 |
|
 |
|
 |
|  |
dmadkr7 |
 |
 |
2006-06-13 |
|
|
|
 |
|  |
조기 영어 교육 경험담 |
|
|
|
 |
지금 저희 아이가 27개월 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엄마 아빠 다음으로 입에서 나온 말이 oink 이었어요...
아마도 그때가 16개월 무렵이었을겁니다...
돌무렵에 아이가 아리랑 채널이나 AFKN같은 원어방송에 집중하는걸 보고
몇가지 영어비디오를 사서 보여주고, 간단한 워드북 읽어주고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조금씩 아이가 달라지는걸 느낀건 아이가 심하게 아팠을때인데
아이가 힘들어서 잠을 못들고 있길래 평소에 영어 원어방송을 좋아하더라 싶어서
혹시나하고 새벽에 자다 깨서 원어 방송채널을 찾아헤매서 겨우 찾은게
영화나 만화도 아니구 뉴스 채널을 보면서 편하게 잠이 들더군요...
그때부터 이젠 정말 아이의 재능을 찾아줘야겠다 싶어서 유아용 영어 학습 교재를
보여주고, 간단한 책을 읽어주기를 시작했었죠
사실 첨에는 저 역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에 아이가 영어를 좋아한다는게
좋다기보다는 어떻게 해줘야하는건지를 몰라서 겁이 많이 났어요...
하지만 마더구스라는 말처럼 아주 간단한 동물 소리나 쉬운 단어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문장도 들려주고 노래도 들려주기를 반복했어요...
정말 제가 집에서 해준건 부끄러울만큼 작은 부분이었습니다
너무나 쉬운 방법으로 비디오 보여주고, 노래 불러주는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 아이가 20개월 무렵되니 영어학습에 몰입하기 시작하더군요....
영어교육dvd를 보여주면 한글 더빙된걸 보여주면 딴짓 하러 다니구
원어더빙을 보여주면 1시간 넘게도 집중해서 보고 있을정도였죠...
그러다 스스로 단어의 의미를 하나씩 이해하게 되고...플래시카드를 보고
단어를 이야기 하고 단어를 이야기하면서 알파벳까지 알게 되더군요....
아이가 리틀베어 방송을 보면서 곰이 베어라는걸 안 이후에 그림책 속에
곰 그림이 있어 뭔가 물었더니 아이에게는 다른 그림처럼 보였는지 머뭇거리더니
제가 이거 곰인데....그랬더니 바로 베어~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온종일 영어방송만 보면서 하루일과를 보내고...그러다 24개월 무렵 어린이집을 가서
영어 특강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는 그동안 들어왔던 내용을 수업에서 재확인하고
정말 제대로 자기것으로 만들기 시작하더군요...
선생님이 이 아이 영어 수업1년정도 받은거 아니냐고...
그맘때부터 아이는 엄마 아빠보다는 Mommy, Daddy로 부르고 자기를 꼭 베이비네요...
요즘은 길가에 다니면서 Mommy~~Me....이러면서 울고 있답니다...
또 특이한건 영어를 그대로 통문자로 외운다는 겁니다...
다들 우리말도 모르는 아이에게 무슨 영어냐고 말들을 하지만
전 정말 요즘 제대로 실감하고 있답니다....이중언어는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는 걸...
집에 있는 몇권의 영어동화책을 그림이 아닌 세로로 꽃힌 제목만 보고
원하는 책을 뽑아와서는 저에게 그 제목을 이야기 해주기도 하구요
책 속에 내용을 읽어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아는 알파벳이 나오면 연관된 단어와 함께 이야기를 하구요
제가 그렇게 설명해준적도 없고 아직 특강시간에도 그렇게 수업할 단계도 아닌데
책속에서 알파벳 ""C"를 보더니 cat C, "H"를 보더니 hause H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영어 놀이 학습기를 사줬었는데 그걸 갖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혔나봐요....
저희 아이가 영어 영재인지 재능이 많은건지는 정확히 말할수 없지만
중요한건 아이가 영어를 많이 좋아하고, 다행이 늦지않게 엄마가 그걸 알았다는겁니다....
아이의 재능을 시기적절하게 찾아내지 못해서 숨겨져버리는게 정말 많은데
정말 적은 비용으로 아이의 재능을 찾아낼수 있어 넘 다행이고 동사모 영어방에서도
많은 도움 얻을수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네요....
지난번 영어영재 6개월을 너무 늦게 알아서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깝구요
부디 빠른 시일내에 재 수입되어서 아이에게 안겨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번달부터 아이 영어 홈스쿨 수업을 시작했는데 첨에는 선생님이 아직 아이가 어리니
아무른 기대하지말고 묵묵히 지켜봐달라고 말씀을 하시더니...두번째 수업을 하시고는
확실히 재능이 있는것 같아요...제대로 키워주면 조기유학을 꿈꿔봐도 될것 같아요...라고
저에게 큰 힘을 주고 가시더군요....그런데 사실 전 겁이 많이 나요
아직은 그나마 간단한 내용의 책들이고, 제가 적당히 놀이를 섞어줄수 있지만
영어 동화같은것도 줄거리 설명없이 무조건 읽어주기만 해도 될까요????
어떻게 지도해야 현명한 교육방법인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
|
|
|
|
|
|
|
|
| 전체 도서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