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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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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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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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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다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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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실 답변인지 알지만....
방법은 엄마의 인내인 것 같아요.
인내 하기에 주변의 여러 이야기들(영어를 접하는 시기, 같은 또래아이의 월등한 영어)이 참 맘을 흔들어 놓는 다는 것을 저 역시 경험하고 있기에 잘 압니다.
하지만...교육에 있어 엄마의 눈은 다른 곳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생각되어져요. 비교해서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의 수준대로 따라가 주는 것...알지만 엄마인 입장에서 참 안되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을 때, 아이에게 엄청난 오버 맘이 되었던 것이 아주 좋은 기회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아이의 영어 책을 가지고 단순히 읽은 것이 아니라 아이 앞에서 일어서서 돌아다니며 큰 동작을 취하며, 발음도 아주 크게 굴려가면서...(뭐 이렇게 따라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흥미가 생기고 나면 놀이라고 생각하지 진짜는 CD등을 통해 자기가 알아서 따라하더라고요) 그렇게 장난을 쳤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그 책을 손에 들을 때 거부하지 않게 되고 더 나아가 듣기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그렇다고 아주 많이 관심을 두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아이가 다 같을 수는 없으니 제 방법이 그냥 하나의 참고가 될 뿐이겠지만...
결론은 다시 말하지만 아이가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일단은 기다려 주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혹 아주 늦게까지 관심이 없더라도....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 엄마의 몫인 듯 해요.
좋은 변화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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