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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mi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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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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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회원 신청 후기> .....불안을 잠 재운 허수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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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푸름이 독서 영재 10000 운동'을 봤을 때 놀라움과 함께 6개월회원 시청을 신청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처받은 기억이 한두 번 쯤은 있는지라 불안하기만 하더군요.
앞으로의 책들이.........
9월분은 이미 공고상태라 기대하고 받았어요.
아이의 반응은 대박이라 말 할 수 있죠.
어떤 분은 시리즈를 별로라 하셨지만 저희 애는 콜린 맥너튼의 '까꿍'부터 해서 모두 다 좋아했어요. 오히려 같은 캐릭터의 등장을 즐겼죠.
~~~까꿍!!!! ㅎㅎㅎㅎㅎ(오버액션 때문에 목이 좀 아팠어요.)
10월분은 사실 받고 실망했어요.
하지만 아이의 눈은 달랐죠.
특히 좋아하는 건만 유독 많이 봤죠.
그 중에서 막스 볼리거의 '딩동댕 그리고 곰빵'을 즐겨봤죠.
심지어는 너무 아껴 데리고 잘 정도였죠.
"엄마, '딩동댕 그리고 곰빵'은 내 옆에 놔 줘." ㅎㅎㅎㅎㅎ (정말 귀여웠어요!)
11월분 아이도 엄마도 대만족 입니다.
그 날 밤 아이는 막스 볼리거의 '딩동댕~' 시리즈를......
엄마는 산드라 혼의 '왕관을 쓴 허수아비'를 곁에 두고 잤죠.ㅎㅎㅎㅎ(귀엽죠!)
지금까지 총30권의 책을 받았는데 2권은 아이가 이해가 안 간다 해서 보관 상태랍니다.
2권 정도야 애교로 봐 드리죠.ㅎㅎㅎㅎㅎ(푸름이 테입 선물도 주셨는데....)
그리고 좀 지나면 보게 될 거란 걸 저도 아이도 알죠.
무엇보다 11월에 찾아온 허수아비가 저를 편안하게 해 주었어요.
믿음의 싹이 자라게 되었죠.
앞으로 큰 나무로 자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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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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