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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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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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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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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우리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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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와 다르게 저희 둘째 아들은 책만 보면 머리가 아픈 아이입니다.
올해 5살 ,,1월 하고도 2일이라 보는 사람들은 모두들 6살 내지는 7살로 보구요 심지어는 1학년으로도 봅니다. 사실 키우고 있는 저두 간혹 착각할만큼 체격이 크고 재미있게 놀기 선수랍니다. 벽면 가득 메우고 있는 많은 책들이 아들 눈에 그저 집안 살림에 불과할 뿐이지요
주변에서 늘 형과 비교가 되는 것 같아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요즘 추천 도서들이 그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 줍니다. 자기 책이라며 절대 형은 볼수가 없구요.. 형이 책을 볼때면
덩달아 추천 도서를 .. 그 중에서도 아이쿠, 까꿍, 등 돼지책 시리즈를 너무나 즐깁니다.
한글 좀 떼보려고 숱한 노력에도 굴하지 않던 아이가 이젠 스스로 읽어 버리네요,, 신기하고
기특하지 않나요? 정말이지 상을 주고 싶습니다. 참.. 덤으로 받은 독서상은 생에 첨으로
받아본 상이라 정말 보물이랍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책이 참 좋다고 애 아빠가 더 좋아합니다. 자연관찰도 재미있게 볼 날을 기대합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첫 걸음마를 가르치는
마음으로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보다 좋은 책 많이 많이 선정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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