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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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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c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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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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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재 토들러를 받고...소문내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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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재 토들러를 받아들고 정말 기뻤습니다. 그래서 책을 들고 옆집으로 건너가 소문을 냈죠. 좋은 소식은 나눠야 하니까요.... ^^
저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이제 15살, 13살 된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귀국하면서 입양을 하였습니다.
가슴으로 품어 낳은 그 아이가 이제 26개월이 되었답니다.
저의 큰 아이들은 미국에서 정말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도서관 시설이 잘 되어있고 한번에 많은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어서 매달 100~200권 정도의 책을 읽힐 수가 있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한국에 와서 공부나 문화 적응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도 한글 책을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책을 많이 읽으면 전인적인 발달이 되기 때문에 다른 문화권이나 언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도서관을 찾아보니 책 빌리는 권수나 기간이나 도서관의 위치 등의 이유로 이용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입양한 우리 막내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다가 푸름이닷컴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푸름이 홈페이지 구석구석을 보면서 도전도 받고, 아이에게 이제 책을 맘껏 읽어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지난 달, 일단 26개월 된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춰 독서영재 토들러를 신청했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킁킁킁', '날아라 작은 새', '바빠요, 바빠!' 등의 책은 몇번을 읽어달라고 하던지...
목이 아프고 피곤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비해 책 내용이나 종이나 칼라가 참 충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값이 비싼 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저는 감동이 되더군요.
그리고 그림들도 아이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그려져 있어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엄마가 좋다고 생각한 그림, 칼라, 내용의 책을 꼭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진 책들을 저는 선호합니다.
그런데, 전집으로 구입을 하다보면 일괄된 그림, 칼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푸름이 토들러 책은 그렇지 않아 좋습니다.
꼭 미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빌려보며 행복했었던 그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리 큰 아이들도 푸름이 책을 동생에게 읽어주면서 미국 생각이 더 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영어책도 미국 현지 구매보다 정말 쌉니다.
미국 살 때 저의 큰 아이들 둘 다 좋아하고 많이 읽던 책들이라 얼마나 반갑고, 가격도 싸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리 셋째 아이가 크면 꼭 영어영재도 신청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도 아이들에게 정말 책을 많이 읽힐 수 있도록 많은 시스템들이 계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이 일을 해나가시는 푸름이 스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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