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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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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r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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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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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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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독서영재와 함께한지 9개월.. 영어영재와 함께한지 3개월..
원래 책을 좋아하던 아이라 처음 독서영재가 시작했을때 부터
최소한 매달 10권씩 꾸준히 새책을 읽었고
지금은 토들러로 혼자서 읽기 독립중입니다..
이번에 제가 놀란건 영어영재와 함께 하고 난 후 아이들의 달라진 모습이랍니다..
나름데로 최소한 모국어를 충분히 접하고
아이 스스로 모국어 책을 자유자재로 읽기가 가능한 후에
외국어를 접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하고는 조기영어교육에 비판적인 편이었답니다..
그런데 푸름이 독서영재를 믿었기에
영어영재가 시작될 때 무조건 믿고 따른다는 생각으로
영어영재도 함께 하고나서야
`영어!! 하면 엄마 스스로 자신 없어서 위축되는 느낌이 들어서
은근슬쩍 뒤로 미루고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놀랐던건 가장 걱정했던 영어발음 부분을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원어민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더군요..
지난 3개월 동안 매달 영어책과 시디를 받으면
아이들이 놀면서도 흘려들을 수 있도록 늘 시디를 틀어놓고
"이렇게 재미있는 노래가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도록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동안
영어에 약한 저는 영어책을 아이들 몰래 어려번 읽고 또 읽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했을때 영어책을 한글동화책 동화구연 하듯이
떠듬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어줬답니다..
영어책도 영어라는 글로 표현하고 있을뿐
우리나라 동화처럼 재미있고 친근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제일 처음 접한 My First Book 1,2 는
한글 독립용으로 낸시홀 첫읽기를 먼저 읽었기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재미를 붙여서 무난하게 잘 듣고 읽었습니다.
그 다음 차일드싱어롱은 엄마인 저도 너무 신나게 흥얼거리면서 부를 정도로
재미있었고 책에 있는 간단한 율동도 아이들과 오버하면서 즐기니까
한달동안 10곡중에 5-6곡은 혼자서 다 부를 정도랍니다..흐뭇^^~
그리고 매튜프라이스는 두 아이들이 서로 들춰보기 할려고 싸울정도죠~~
우리집에선 요즘 아침에 아이들을 깨울때는
"Round and round garden, Like teddy bear, One step, Two step,
Tickle you under there"로 시작됩니다..
우리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거든요..
라이온퍼펫북은 이번달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조금 늦게 받았기에
아직 아이들에게 보여주진 못 했지만 역시 좋은 반응일꺼라 확신해요..
아이들에게 영어노출한지 3개월밖에 안 되었지만 역시 큰아이(52개월)보다
작은아이(20개월)가 반응이 빠르다는 느낌이 들어서
큰 아이에게 참 많이 미안해요..
그 미안함 만큼 지금이라도 엄마와 함께 영어영재라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신나게 오버하면서 즐기는 재미있는 영어세계로 풍덩빠지렵니다..
혹시 아직도 영어영재를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꺼니까 시작해보세요..
중요한건 엄마가 먼저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재미있게 즐기면
아이들도 어느새 엄마곁으로 와서 엄마와 함께 즐기는 영어가 시작되는거 같더군요..
이 즐거움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푸름이 독서영재에서 좋은 영어교재 많이 소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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