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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ong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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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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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수고로 아이들이 달라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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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그렇게 실감하지 못하며 살았습니다. 푸름이를 통해 그리고 한달한달 받아보는 책을 통해 변화가 생긴다는 걸 느낍니다.
바로 저 자신부터 자세가 달라졌답니다.
세계명작 전집을 받아보고 생각보다 책이 얇아 약간 멈칫 했지만 내용과 또렷한 그림을 보
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우리 큰 아이 책 제목을 읽어가며 '읽어주세요' 하고 연거푸 책을 들고 옵니다. 특히 신데렐라를 좋아합니다. 딸아이라 구두에도 관심이 많고 왕자님과 결혼해
서 부럽다고 하네요. 다음번에는 전래동화 전집은 안나오나요? 나오면 좋겠어요!
여기를 안지 4개월이 됐습니다. 일찍알지 못해 안타까워도 했지요.
우리 아이들 영어는 둘째아이 태어나자 2개월 부터 들려주었습니다.(거의 빠짐없이) 그러니까 영어를 접한지 9개월 정도 되죠. 둘째 아이들(쌍둥이)은 영어를 더 좋아합니다.(10개월)
한글 동화책 보다 영어책보는 집중시간이 더 길고 cd들려주면 어김없이 몸을 좌우 앞뒤로 리듬을 타며 놀아요. 또 제 입에서 나오는 (자주 들려준) 음만 나오면 그러네요.
벽에 글이나 그림이 붙어 있는데 반복하다(노래로)가 그 내용(사물)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면 어릴때 부터 눈을 이쪽 저쪽으로 잘도 쳐다 봅니다. 모빌은 두말 할것 없구요.
리듬 타는 걸보면 음악적 감각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도 생겨요. 이번엔 사자 퍼펫인형으로 구연동화로 놀아 주니 여러모로 재미있네요.
이렇게 달마다 책을 받아보니 나름대로 계획도 세워지고 헛된 시간은 보내지 말자는 다짐도 생기더군요. 이땅의 주인공! 또 하나의 영재를 꿈꾸며...
엄마의 부지런함이 우리아이들을 즐겁게 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바뀐다면 전 무슨 일이든 할수 있을것 같아요. 푸름이 동사모를 만난것이 저에겐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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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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