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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s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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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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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과정과 1차분을 받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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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한권씩 읽어주었더니,그중에서도 좋아하는 책이 생깁니다. 윌과 스퀼은 정말 숨을 죽이며 집중해서 듣고요. 평상시 엄마가 키를 잰다거나 목욕하는 장면이라거나 친구얘기라거나 모두 자신의 입장과 비슷해서인지 유난히 빠져들고 감정이입을 하는 책입니다. 나잡아봐라는 하루에도 서너번은 읽어주는 책입니다. 아는 글자와 함께 내용을 많이 들어서인지 이젠 다른 글씨도 제법 많이 익혔어요. 아기 올빼미 올리책은 너무 사랑스러운가 봐요. 품에 안고 있기를 좋아해요. 내용을 읽기만 해도 까르르 웃고요. 바빠요 바빠 책도 수시로 빼다가 읽어 달라고 합니다. 날아라 작은 새는 처음엔 시큰둥 하더니 내용을 듣고는 점점 좋아하는 책이고요. 이것도 자주 빼옵니다. 아기새가 다쳐서 어떡해 하며 사뭇 걱정스러운듯한 표정일때는 너무 귀여워요. 다 읽고 난후 내가 아기새야 합니다. 1차분 중에서는 우주미로여행을 너무 좋아해요. 엄마엄마 같이해 하며 얼마나 호기심이 왕성한지 어떨땐 좀 귀찮은 생각이 들 정돕니다. 앗 다리를 다쳤어요도 진지하게 빠져들고요. 동생이 태어났어요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어느것 하나 빼 놓을수 없을 정도로 내용들이 다 예쁘고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입니다. 정말 좋은책들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들이 요즘 책읽는 재미에 푹 빠져서 저까지 너무 행복합니다. 큰아들이 54개월 작은 아들이 21개월되었는데요. 작은 아이도 형이 읽었던 책을 같이 좋아하고 이젠 책 제목만 얘기해도 알아서 쑥 빼서 가져올 정도가 되었어요. 정말 책부자 마음 부자가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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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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