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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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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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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들러 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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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토들러를 받자마자 꺼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날이 끼여있어서 배송이 늦은터라 하루하루 언제 오려나?하며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나봅니다..
이번달에도 열권 모두 마음에 드네요..특히 한국 작가들의 책이 여러권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우리 딸은 `날아라 작은새`와 `나 잡아봐라` 그리고 `안녕하세요`를 무척 좋아하는군요..
우리 딸이 앙드레 단 작가의 그림에 점점 익숙해 지고 있나봅니다.. `나 잡아봐라`는 워낙 원숭이를 좋아하는지라 좋아하는 것 같구요.. `안녕하세요`는 그림에 나오는 여우의 표정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저는 `날아라 작은새`를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어린왕자를 떠올렸답니다..
아무래도 그림에 나오는 비행사 복장을 한 사람이 나와서인가봅니다..그리고 울딸에게 칭찬과 격려를 많이해 주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나 잡아봐라`에선 잠자기 전 도망다니는 울딸을 떠올리며 즐거워했구요..
`윌과 스퀼`에서는 어릴적 친구들 생각을 했답니다..
곧 어린이집을 다니게될 우리 딸에게 `바빠요 바빠`를 읽어주면서 너두 이렇게 잘 적응했으면....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어떤 동화든 다 그렇겠지만 동사모에서 추천해주시는 글들을 읽다보면 저절로 저희 딸이랑 동갑내기 친구가 된듯합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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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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